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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사회 
오늘의 이슈 : 신 강릉역 지하화 관련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면담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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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릉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명희 강릉시장과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지역본부장실에서 만나 협의한 결과 강릉시 건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기존에 강릉역 지상화 계획에서 한발짝 후퇴하여 국토해양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릉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지하화 여부를 충분히 검토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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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DEX 2011 퍼블릭 데이[2] file
서울 ADEX 2011 퍼블릭 데이(10.22~10.23)를 맞아 행사장을 찾은 일반관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에어쇼를 관람하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서울 ADEX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아찔한 비행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ADEX 2011 퍼블릭 데이[1] file
서울 ADEX 2011 퍼블릭 데이(10.22~10.23)를 맞아 행사장을 찾은 일반관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에어쇼를 관람하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서울공항에서 ‘서울 ADEX 2011’ 개막식 개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서울 ADEX 2011 개막식이 10월 18일(수)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ADEX 2011 개막식에서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이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행사장 상공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18일, 서울공항에서 서울 ADEX 2011 개막식 개최 - 4 file
서울 ADEX 2011 개막식이 10월 18일(수)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ADEX 2011 개막식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행사장 상공에서 국산초음속 훈련기 T-50 기종으로 화려한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18일, 서울공항에서 서울 ADEX 2011 개막식 개최 - 3 file
서울 ADEX 2011 개막식이 10월 18일(수)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ADEX 2011 개막식에서 KF-16 전투기 편대가 행사장 상공에서 시범비행을 펼치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18일, 서울공항에서 서울 ADEX 2011 개막식 개최 - 2 file
서울 ADEX 2011 개막식이 10월 18일(수)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ADEX 2011 개막식에서 F-5 전투기 편대가 행사장 상공에서 시범비행을 펼치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18일, 서울공항에서 서울 ADEX 2011 개막식 개최 - 1 file
서울 ADEX 2011 개막식이 10월 18일(수) 서울공항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ADEX 2011 개막식에서 C-130 수송기와 KT-1 기본훈련기가 행사장 상공에서 시범비행을 펼치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1 코리아 그랑프리’ 관람객 6만5천명 몰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는 예선전이 펼쳐진 10. 15(토)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 6만 5천명의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1만 6천명 수용규모의 메인그랜드스탠드 좌석은 80%, 인근 3개 스탠드 좌석은 70% 이상 입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전했다. 이들 스탠드에서는 F1머신의 피트 진출입과 F1팀 스탭의 활동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관람객의 선호도가 높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는 이날 결선 순서를 정하는 예선전에서 드라이버들간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예선을 지켜본 관중들은 머신이 내뿜는 굉음에 탄성을 자아내면서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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