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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자활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원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석용)는 지난 1일 원주시 소초면에 집수리 전문 자활기업 ‘해피하우징’(대표 전계을)을 창업했다.


‘해피하우징’은 2020년부터 원주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 ‘해피하우스’에서 집수리 사업 영역의 다양한 시공 기술을 습득하여 자립 기반을 준비했다.


또한, 3년간의 종합 집수리사업단 경험을 통해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자활기업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원주시에는 ‘해피하우징’외에도 누리집수리센터(대표 김창환), 협동조합 허브이야기(대표 오인숙), 희망보따리(대표 방석현)등의 자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최석용 원주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성실한 참여와 강한 자립 의지 덕분에 자활기업을 창업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취·창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규 자활사업 발굴과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원주시 생활보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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