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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씨스타 보라가 여리고 순수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화이트’를 테마로 김현성 포토그래퍼와 함께 커스텀멜로우 화보를 촬영한 보라는 깨끗하면서 신비로운 눈빛으로 숨겨왔던 소녀 감성을 대방출했다.

보라가 참여한 커스텀멜로우의 THE COLOR STORY 프로젝트의 첫 번째, [WHITE] 스토리는 포토그래퍼 김현성이 선장이 되어 그의 크루로서 씨스타의 보라를 포함, 모델 여연희와 현지은, 쎄씨 에디터 김주연,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그리고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뉴걸 4인과 함께 패션화보로 제작되어 커스텀멜로우 홈페이지와 오보이 4월호를 통해 소개된다.

프로젝트의 전체 스토리는 커스텀멜로우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연재되어 패션화보는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된 제품은 이커머스로 연동되어 구매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벌써부터 5월에 선보이는 두 번째 [BLUE] 스토리와 6월 마지막 편 [NAVY] 스토리의 선장이 과연 누구일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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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THE COLOR STORY 프로젝트는 커스텀멜로우 공식 인스타그램(@MYCUSTOMELLOW)과 참여하는 모든 크루의 인스타그램에서 화보 컷이 선 공개될 예정이며, 화이트 프로젝트의 뮤즈인 보라는 K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글로벌 스타일 프로그램 ‘어 스타일 포유’의 MC로서 구하라, 하니, 김희철과 함께 스타일 대격돌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진제공=커스텀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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