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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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기사 : | - TV미술관 기타리스트 이병우 편 - 14회 9월 2일(목) 방송 - 담당: 이장종PD |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9월 1일부터 한 달간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 디지털아트 페스티벌(INDAF) 현장을 취재한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아이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 등, 작가들의 상상 속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컴퓨터그래픽, 스마트폰 인터랙션기법을 통해 다채롭고 흥미롭게 구현됐다. 이제 예술작품은 꼭 미술관에 가야 감상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갤러리 인(IN& 人 ) 인천 국제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2010 자료제공=KBS
모바일을 통해 즐겁게 탐색하며 미래의 예술작품들을 만나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이제는 영화 음악 감독으로 더 ‘유명해진’ 이병우.
10년 전 미국 유학 시절. 우연히 화보집에서 보게 된 프란시스 베이컨. 처음에는 철학자의 이름인 줄 알았지만 이내 이병우는 강렬한 색과 그림체에 빠져들었다.

내 마음의 작품 기타리스트 이병우 편 - 프란시스베이컨 ‘자화상’ 자료제공=KBS
연습 도중 손을 다쳐 8개월 동안 기타를 연주하지 못할 때 연주를 다시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시달릴 때 베이컨의 화보집에서 본 ‘자화상’.
강렬하게 자신을 표현한 그림들을 보면서 프란시스 베이컨이 연주하고 싶은 심정을 그림으로 대신 표현해 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이병우의 내마음의 작품에서 만나본다.
# 미술관1 : 앤디 워홀 & 백화점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작가.
<실크스크린>으로 빨리 그림을 그리고 <팩토리>에서 대량으로 생산해 냈다.
이러한 생산 방식은 이전까지 예술의 본질이라고 여겨왔던 작품의 독창성과 유일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었다. 가장 위대한 작가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가라는 생각을 했던 워홀의 예언.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던 관객들이 이제는 모두 백화점을 방문할 것이다”
# 미술관2 : 백남준 & 텔레비전
1984년 새해 첫날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은 TV프로그램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통해 서울과 뉴욕 파리 베를린에 동시 생중계로 멋진 인사를 전했다. 비디오 아트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지구촌 예술가들이 함께 한 협연의 존재와 가치를 새삼 강조한 대사건이었다.
# 미술관3 : 모바일 & 영화 <아바타>
영화 <아바타>를 보면 다리가 불편한 영화 속 주인공이 가상의 세계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영웅이 되어 싸우는 것처럼. 우리는 각자의 아바타를 이미 가동하고 세계를 즐기고 있다.
그 가상의 세계는 다양하다. 예를 들면 메신저, 블로그 등. 이 가상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것은 모바일’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세계는 어떤 곳인가? 모바일 세계의 미술관은 또 어떤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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