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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차호재기자] 국방부는 9. 6(월) 18:00~19:30(국방부 內 육군회관) 여군창설 60주년을 맞아 여군 역사를 재조명하여 여군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여군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실시되며, 주요 외빈으로 김무성 한나라당 원대대표, 원유철 국방위원회 위원장, 최영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김옥이 의원 등 국회의원 20여명과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 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등 정부 관계자 및 임동순 역대 여군병과장 등을 비롯한 퇴역여군 70여명이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장·차관, 합참의장, 각 실장 및 현역 여군 140명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기념 행사는 여군의 역사 재조명은 여군 변천사(건군기, 6.25 전쟁기, 체제 정립기, 성장기, 발전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로 시작되며, 여군 활약상을 「조국과 함께한 여군 60년」의 주제로 “애국심 하나로 전쟁에 뛰어든 여군”과 “한걸음 더 도약하는 대한민국 여군” 테마로 제작한 동영상이 소개되고, 조국을 위한 여군 선배들의 헌신과 열정을 본받아 애국애족의 뜨거운 피를 이어가는 다짐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국방부 양성평등의식 확산 및 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선진 병영문화 창출에 기여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주요 초청인사의 축하 메시지와 기념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 전문을 통해 전·후방 각지에서, 해외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6,000여 여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늘의 여군이 있기까지 여군발전을 위해 열성을 다해 헌신해 온 선배 여군들에게도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우리 군이 합동성·통합성을 강화하고 미래전 수행에 적합한 정보·지식 중심의 기술 집약형·고효율·기능 군으로 발전함에 따라 여군이 역할이 더욱 다양하고 중요하며, 지금까지 여성 특유의 강점을 잘 살려 군 발전에 당당한 일익을 맡아 왔듯이, 앞으로도 높은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선진 국방 건설에 앞장 서주길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군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13:30~17:00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육·해·공군 여군을 대상을「국방여군 정책발전 워크숍」을 별도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기념식에 이어 항공작전사령부 강선영 중령 등 12명의 근무 유공자에 대한 국방부 및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여군 선배로부터「여군이 걸어온 길」과「여군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3부는「군 발전을 위한 여군의 역할」및「미래 국방여성 정책발전 방향」주제에 대한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특히, 효율적인 분임토의를 위해 참석자에게 토의자료를 사전 제공하여 행사참석 前 선·후배, 동료 상호간 현장감 있는 정보교류를 갖도록 유도하였으며, 여기서 도출된 내용은 정책과제로 식별하여 여성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 여성정책책임관 김용기 인사복지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여군인력이 2020년까지 장교 7.7%, 부사관 5.5%까지 확대됨에 따라 모든 여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방여군의 권익증진과 군과 가정생활 양립 지원,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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