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워크 속 비결이 공개됐다.
30대 여자들의 리얼한 고찰이 펼쳐질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 된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배우들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쫀득한 커플호흡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이들이 펼쳐나갈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포스터 촬영에는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김성수(안도영 역)를 비롯해 남성진(이규식 역), 심형탁(한준모 역), 장준유(안경주 역), 박민우(최윤석 역) 등 9명의 배우가 한데 모여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가 스태프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배우들은 쉬는 시간에도 서로에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며 친분을 과시하는 등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을 만큼 밝고 열정적인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고.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여자들의 유쾌 발랄한 리얼 스토리가 담긴 작품으로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김성수(안도영 역) 등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환상의 팀워크로 무장한 이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오는 1월 6일(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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