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첫 방송된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 F/W>가 이번에는 애프터스쿨의 리더 정아와 연하남의 소개팅을 주선한다.
이날 촬영 된 뷰티바이블 2014 F/W의 드라마는 실제 소개팅 현장에서 있을 법한 상황으로 회식 한 다음날, 칙칙해진 얼굴 대신 혈색 도는 생기 있는 얼굴로 소개팅에 나갈 수 있는 ‘숙취해소 마사지법’과 별 생각 없이 나간 소개팅, 맘에 쏙 드는 남성을 만났을 때 1분 안에 화장실에서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파우치 메이크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뷰티바이블 프로그램에서 결혼 적령기가 꽉 찬 수석 디렉터 콘셉트인 정아는 소개팅 상대인 연하의 남성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했다는 후문.
이 외에도 뷰티 에디터의 자존심을 건 애프터스쿨 멤버 간의 커버스토리 대결을 주제로, 네일 & 헤어 VS 기초 & 메이크업 두 팀으로 나뉘어 2014 F/W 시즌의 매거진을 완성한다.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정보로 가득 찬 이번 방송이, 뷰티바이블 2014 F/W가 이제껏 뷰티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뷰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할지 화제가 되고 있다.
알짜배기 뷰티정보로 가득한 대망의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 F/W> 2회는 오는 9월 23일 KBS W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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