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Apr-17
결혼하자마자 남편의 사춘기 두 아들을 가슴으로 품은 룰라 김지현2023.04.17 09:11:06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17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레전드 그룹 ‘룰라’의 메인보컬이면서, 결혼하자마자 두 아들을 가슴으로 품은 김지현의 솔직한 사연이 공개된다.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룰라의 김지현이 남편과 함께 “중년이 되면서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건강한 집>을 방문한다. 김지현은 “50대를 기점으로 나잇살이 붙어 5~6kg 증가하면서 극심한 피로감에 힘든 나날을 보냈다”며 건강 검진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진단받아 충격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결혼하자마자 남편의 사춘기 두 아들을 가슴으로 품은 룰라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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