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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IT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2,00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2012년에는 이용자수가 4,00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주 이용자층은 10대부터 4, 50대까지 학생이나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평균 소비시간은 75.7분에 달하는 등 모바일을 활용한 광고나 쇼핑 등 모바일 시장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담, 시간대별 타겟팅 ∙ 퍼포먼스 광고 가능성 입증 출시 1년 만에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10년 12월 선보인 모바일광고 플랫폼 ‘Ad@m(아담)’은 폭 1cm 너비 정도 되는 띠배너 형태의 광고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탑재형 광고인 '인앱애드(in-app ad)'와 모바일웹을 포괄해 제공하는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열려 있는 오픈 플랫폼 구조를 갖춘 아담은 그 동안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지 못했던 국내 모바일 생태계의 상생과 협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모바일 광고 시장을 주도해왔다.
 
특히 아담은 출시 1년도 안된 지난 11월, 월간 페이지뷰(PV)가 100억건을 돌파하고, 2,500여개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아담이 시간대에 따른 타겟팅 광고가 가능한 시급제 상품과 같이 광고주의 기호에 따른 광고 상품을 제공하며 모바일 특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가 가능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 동안 아담의 평일 및 주말의 시간대별 트래픽이나 CTR(click-through rate, 노출수 대비 클릭률)을 살펴보면 시간대에 따른 타켓팅 광고에 있어 더욱 높은 광고 효과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아담 평일/주말 트래픽 비교


다음 아담 평일/주말 CTR 비교


예를 들어 평일의 경우 오전 5시부터 8시, 오후 5시부터 7시의 출퇴근 시간대의 트래픽이 높지만,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더 높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 또 평일에 비해 주말이 오전 7시부터 저녁 12시까지 CTR이 더 높아 상대적으로 주말이 더 광고를 접하는데 심리적인 여유와 안정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맞춰 점심 시간대에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니즈가 높은 배달 음식과 같은 푸드 광고를 집행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게임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광고를 집행하는 등의 시간대별 타임 마케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한 보안업체의 경우 새벽 1시에 진행되는 홈쇼핑 상품판매를 아담을 통해 저녁 12시에 미리 판매 예고 광고를 진행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패션 브랜드의 경우 저녁 방송 1시간전인 10시부터 브랜딩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아담은 iOS나 안드로이드와 같은 모바일 운영체제나 기기에 따른 타겟팅 광고도 가능해 스마트폰을 새롭게 출시한 광고주의 경우 ‘티징-런칭-본광고’ 등 총 3회에 걸쳐 특정 모바일 기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타겟팅 광고를 진행함으로써 해당 제품의 구매를 유도하기도 하는 등 높은 광고 효과를 보기도 했다.

 

다음 아담 브랜딩/퍼포먼스 광고 비율


이와 함께 출시 초기 브랜딩 광고가 전체 광고수에서 64%를 차지했던 아담은 이후 퍼포먼스 광고의 탁월한 광고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11월에는 금융, 교육, 앱, 게임 등 퍼포먼스 광고가 6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교육, 금융, 게임, 통신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앱 다운로드, 회원가입, 전화 상담, 매장 위치 연결 등 다양한 형태의 퍼포먼스 광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담의 업종별 광고 트래픽은 정보ㆍ생활 관련 업종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엔터테인먼트, 게임, 미디어, 교육 순이다.

 

◆2012년 초 아담 2.0 개편을 통해 다양한 타겟팅 모바일 광고 서비스 제공 예정

이처럼 아담이 출시 1년도 안되어 국내 대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힌 가운데, 다음은 내년 초 아담 2.0으로 개편하고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지난 15일 독립 모바일 네트워크 인모비 코리아와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


다음은 이번 제휴를 통해 HTML5 기반의 모바일 광고 제작 플랫폼인 스프라우트(Sprout)를 아담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배너 광고는 물론 리치미디어 광고와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치미디어 광고란 HTML5 프로그래밍과 같은 신기술 및 고급 기술들을 모바일 앱이나 웹을 통해 제공하는 배너 광고에 적용해 이를 보다 풍부하게 만드는 인터랙티브ㆍ멀티미디어 광고를 말한다.


이용자가 광고를 손가락으로 터치하거나 디바이스를 움직이면 광고가 변하는 등 여러 효과를 줄 수 있는 리치미디어 광고는 영화의 주요 장면을 스트리밍 비디오로 구현해 영화 광고를 실행한 앱에서 볼 수 있으며, 이용자가 휴대폰의 센서 등을 이용해 광고 소재의 모양이나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특히 이 광고는 비디오, 오디오, 사진, 애니메이션 등을 혼합해 이용자와 상호 작용을 통한 광고가 가능해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낮고 주목도도 높아 기존 광고에 비해 클릭률이 4~5배 정도 높다.


이와 함께 다음은 아담 2.0을 통해 지역의 유동인구나 여행지와 같은 지역별 특성을 활용하고 오프라인과 연계한 타겟팅 광고의 종류를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모바일 이용 성향에 맞춘 카테고리별 광고 등을 통해 모바일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이나 명동과 같은 지역에 플래그십스토어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경우 아담을 통해 해당 지역 주변에 위치한 관심 이용자들에게 특정 기간 및 시간 동안 관련 정보나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다음 이재용 비즈니스 부문장은 “아담은 지난 1년 동안 모바일 특성에 따른 타겟팅 광고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 집행 사례 등을 선보이는 등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라며 “내년 초 아담 2.0 출시를 통해 시간, 지역, 카테고리별 타겟팅 모바일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 이용자와 광고주, 개발자 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지난 15일 오후 논현동 코엑스 빌라 드 베일리 오리엔탈 홀에서 광고주 약 300명을 대상으로 ‘On Mobile Marketing 2011’을 개최하고 아담 1주년 성과, 모바일 마케팅 트랜드, 아담 2.0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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