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용감한형제의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은영,서아,예진,유진,혜란)가 신곡 ‘요즘 너’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가운데, 멤버 '예진'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레이브 걸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브레이브 걸스, 예진! '드레예진' 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고혹적인 깃털 드레스를 입고 와인잔을 들고 있는 예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예진은 도자기 같은 피부와 쇄골, 마네킹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브레이브 걸스 공식 트위터]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미코돌 다운 드레스 자태", "드레예진의 탄생", "역시 예진이 걸그룹 비쥬얼 원탑", "요즘 너 대박" 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반면, 가수가 노래보다 외모로 승부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불필요한 외모 홍보나 마케팅에 치중하지 말고 좋은노래로 음악팬들에게 평가받는게 어떨까 한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신곡' 요즘 너' 무대에서 노출없는 블랙 컬러의 세련된 수트핏과 절도있는 군무로 여타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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