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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최근 신곡 ‘Heal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유성은이 지난주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슈스케4 출신 유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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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웍스]

사진 속 유성은과 유승우는 마치 친남매 같이 다정한 느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성은은 이번 활동을 위해 변신한 에메랄드 빛 컬러에 짧은 단발머리로 훨씬 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돋보여 실제 유승우와 나이 차이가 8살이라는 것이 믿겨 지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또한, 귀여운 눈웃음이 닮아 있는 둘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남매 같아 보여 훈훈한 느낌을 주고 있다.

유성은과 유승우는 두 가수 모두 각각 '보이스코리아 시즌1' 과 '슈퍼스타K4' 오디션 출신 가수로 평소에도 SNS를 통해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자주 연락을 하고 지내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이 성도 같으시고 진짜 친남매라고 해도 믿겠어요” “유성은씨 정말 동안이세요, 89년생 말도 안돼!” “두 분다 베이비페이스, 너무 귀여워요” “와~ 제대로 케미 폭발!!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성은과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Healing’은 우리나라에서 자주 시도되지 않는 블루스 락 장르의 음악으로 유성은의 독특한 보이스와 창법을 극대화 시켜주는 도입부 멜로디와 그와 대조되는 시원한 후렴구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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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가수 백승헌, 13인조 신인 그룹 ‘탑독’과 장난끼 넘치는 포즈 눈길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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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깜짝발언, 샤이니 종현과 스캔들 나고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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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자’ 장근석의 치명적 유혹이 시작된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장근석이 ‘예쁜 남자’ 본방사수 유혹에 나섰다. 오늘(수) 밤 첫 방송을 앞둔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로 1년여 만에 안방극장 귀환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장근석(독고마테 역)이 친필 인증 샷으로 ‘예쁜 남자’ 첫 방송 본방사수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것. [사진제공=트리제이컴퍼니] 사진 속 장근석은 깨알 같은 손글씨로 직접 적은 ‘본방사수’ 글귀와 친필 싸인이 담긴 종이를 든 채 고개를 내민 해맑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장근석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잊지 않는 예쁜 마음 씀씀이로 얼굴은 물론, 마음까지 예쁜 진정한 ‘예쁜 남자’의 면모를 엿보이며 드라마를 향한 그의 애정을 짐작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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