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 인순이, 소냐, 더원, 효린(씨스타)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이영자를 닮아 고민이라는 20대 주인공이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친구들이 나를 ‘이영자’라 부르는 건 기본. 이영자를 닮았단 이유로 소개팅도 안들어온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제공=KBS]
이영자를 닮은 고민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내자, 마치 가족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MC와 게스트, 방청객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제작진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실제 이영자와 이영자 닮은꼴의 치킨 먹방이 즉석에서 펼쳐져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영자 닮은 꼴의 충격적인 외모(?)는 오는 12월 2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KBS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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