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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진과 엄태웅이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억척 돌싱맘 윤정완으로 분하는 유진과 세계적인 영화감독 오경수로 분할 엄태웅 두 사람의 훈훈한 커플 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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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두 사람은 평범한 차림도 비범하게 만들어 버리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단지 함께 서있기만 했을 뿐인데도 한 컷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드라마 본방사수의 의지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키 차이와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이는 환한 미소마저 닮아 있는 두 사람은 지금껏 본 적 없던 환상의 케미(케미스트리, 이성 사이의 화학반응을 지칭하는 신조어)를 예감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진과 엄태웅 두 사람의 만남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으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 받아온 두 사람이기에 이들이 선사해줄 퍼펙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 역시 치솟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극 중 캐릭터의 느낌을 훌륭히 표현해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환상의 케미란 이런 것이라며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정도다. 앞으로의 촬영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애달프고도 뜨거운 30대라는 선상에 놓인 삼인삼색(三人三色) 세 여자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통해 그녀들이 기대하는 판타지와 일, 그리고 사랑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린 작품.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월 6일(월)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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