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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부제 : IT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애플사는 29일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에 아이폰4의 전자파적합등록 및 형식등록을 신청하였다.

 

전파연구소는 애플사에서 제출한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등 관련서류 등을 심사한 후 기술적 문제가 없을 경우에 5일 이내(다음주 초 예상)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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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보금자리주택, 11.18(목)부터 사전예약 접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11월 11일(목) 보금자리주택 3차지구 사전예약 입주자 모집공고를 하고, 11월 18일부터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신청은 인터넷 또는 현장접수장소(3개 지역)에서 가능하며, 1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 인터넷 접수 :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http://www.newplus.go.kr)에서 사전예약 메뉴 선택, 또는 사전예약시스템(http://myhome.newplus.go.kr) 접속 * 현장접수 : (서울지역)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370 더그린(보금자리홍보관) 1층,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621 SH공사 본사 (인천지역)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6-9번지 용진빌딩 1층 ※ 현장접수는 장소에 관계없이 모든 지구에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 (사전예약 물량) 사전예약...  
중고차 선택의 또 다른 기준 ‘주행거리 2만km 미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도로 위 늘어선 차들의 1일 주행거리는 얼마일까? 중고차 시장에서 평균 주행거리는 1년에 2만km 정도를 평균으로 한다. 차량의 연식과 대비하여 주행거리가 이보다 길 경우 감가의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일산, 안양 등의 위성도시에서 도심으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할 경우 1일 평균 50km 가량을 달린다. 주말 여행이나 휴가철 장거리 운전은 제외해도 1년이면 18,600km가 되니 평균 주행거리와 근사한 수치다. 보통, 주행거리와 차량부품의 마모도는 비례하기 때문에 소비자들 역시 보다 짧은 주행거리의 중고차를 선호한다. 당해 연식의 모델이 아니더라도 짧은 주행거리와 깨끗한 외관이라면 신차급 중고차와 마찬가지로 인기가 높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도 지난 3일부터 ‘2만...  
BMW승용차 7,994대 및 롤스로이스 승용차 35대 리콜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BMW 승용차와 롤스로이스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결함원인은 브레이크의 진공을 유지해주는 체크밸브 불량으로 페달이 딱딱해 지거나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02.2.28~`09.7.27일 사이에 제작할 때 진공을 유지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체크밸브를 사용한 BMW승용차 7,994대(15차종)와 롤스로이스승용차 35대(4차종) 등 총 8,029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10월 15일부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개선된 브레이크 진공 밸브로 교환)를 받을 수...  
배추가격·채소값 폭등, 재배주기 짧은 채소 구입하세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상이변으로 농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장보기가 겁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서는 매월말 가격이 오른 품목과 내린 품목에 대한 상세 정보를 유통정보 사이트(www.garak.co.kr/youtong) 「주요 농산물 UP&DOWN」에서 제공하고 있다. 9월 주요 농산물 UP&DOWN’에 따르면 재배주기가 짧은 과채류(오이, 호박, 고추) 및 경엽채류(상추, 시금치) 등은 향후 일조량 증가와 서늘한 전형적인 가을기후가 회복될 경우 가격안정세가 예상된다. 반면 올해 국내생산량이 감소한 양파, 마늘 등 양념채소류와 최근 생육과정에 있는 가을배추, 무는 기상조건 악화의 영향으로 작황부진이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가격강세가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금치, 포도 등 전...  
'차(車)'로 나를 말한다. 자동차 튜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 스타의 자동차가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차량의 외관에 화려한 호피 무늬와 자신의 얼굴사진을 도장해 한눈에 누구의 차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 이다. 취향만 표출되던 기존 외관 튜닝에서 탈피해 자신을 100% 드러내, 그 자체로 홍보수단이 된 이색튜닝이다. 이처럼 본인만족을 위한 내부인테리어, 엔진 튜닝에서 개성표출의 장인 외관튜닝까지 다양한 튜닝이 사랑 받고 있다. 차체도색, LED후미등, 언더네온 등 흔히 튜닝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드레스업’ 튜닝에 속한다. 얼마 전 미국소재의 한 회사는 ‘자동차 속눈썹’을 내놓아 화제가 되었다. 3만원 정도의 속눈썹(?)을 자동차 전조등에 붙이면 자동차의 눈매가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코믹하게 바뀌는데, 실용성은...  
50㎞ 먼 바다까지 휴대폰 통화가 가능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앞으로 전국 연안 30~50㎞ 거리에서도 휴대폰 통화가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연안여객선 이용객과 상선 및 어선 종사자, 해상레저 인구 등의 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는 연안 10~20㎞ 이내에서만 통화가 되어 해상 이용자들의 불만이 있어왔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등대에 이동통신 중계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해상에서 휴대폰 이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3사(SKT, KT, LGU+)와 시설물의 공동사용에 대한 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동통신 3사에서는 이용자가 많고 상용전원이 제공되는 연안 위주로 휴대폰 중계기를 설치함으로써 연안에서 10~20㎞ 이내에서만 통화가 가능하여 해상 이용자들의 불만이 되어 왔...  
FMC 단일번호 서비스, 이동전화번호로 인터넷전화를 함께 사용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앞으로 FMC(유·무선융합) 서비스 이용자는 이동전화 번호(010)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0일 FMC 단말기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때, 기존 이동전화 번호를 발신번호로 표시되는 『FMC 단일번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FMC(Fixed Mobile Convergence)는 하나의 단말기로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무선랜(WiFi) 지역에서 이동전화 대신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 통신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다. 지금까지 FMC 서비스 이용자는 이동전화(010)로 걸 때와 인터넷전화(070)로 걸 때 각각 다른 번호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특히, FMC 서비스 이용자가 무선랜 지역...  
이동전화 부가서비스 요금부과 제도 개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이동전화를 가입할 때 이용자가 필요하지 않은 부가서비스를 대리점에서 몇 개월만 가입하도록 권유하여 발생하는 이용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부가서비스 요금부과 제도’를 개선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이동전화 대리점에서는 단말기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특정 부가서비스’를 몇 개월 동안(보통 3개월) 꼭 가입해야 개통 된다고 하면서 부가서비스 가입을 권유해 왔으며, 가입자는 단말기 보조금을 받기 위해 부가서비스에 가입해야만 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렇게 가입한 부가서비스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약속한 몇 개월이 지나도 해지하는 것을 깜박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부가서비스 요금을 매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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