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뉴스
2014-Jan-28
방송 정지후 지피베이직(GP BASIC) ‘녹음실 귀신 될 뻔~’2014.01.28 06:57:47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신곡으로 곧 돌아올 5인조 힙합 걸그룹 'GP BASIC(지피베이직)'이 컴백 전 공백기간 동안 생활과 각오를 다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지피베이직의 멤버 자이온(@gpb_sohee)은 트위터를 통해 "공백기간을 쉬는거라 하지만 저희는 한 순간도 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활동정지라는 것은 사형선고 같은 것 녹음실 귀신이 될지언정 꼭 버텨서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것",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을 때를 꼭 잊지 않겠다" 등 각오를 다지는 긴 글과 함께 공백기간 멤버들의 추억이 뭍어있는 사진들이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피베이직 멤버들은 공백기간에 녹음실과 연습실에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 모습과 힙합 아티스트들과 합동공연을 했던 모습 등 무대에서 더욱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피베이직의 애환과 각오가 담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얼마나 무대에 서고 싶었을까 마음이 짠하다", "지피베이직 응원한다 꼭 빛을 보길", "컴백 무대 꼭 본방 사수 해야겠다" 등 지피베이직의 컴백을 응원하는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힙합 걸그룹 지피베이직은 오는 2월 6일 컴백할 예정이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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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지피베이직의 멤버 자이온(@gpb_sohee)은 트위터를 통해 "공백기간을 쉬는거라 하지만 저희는 한 순간도 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활동정지라는 것은 사형선고 같은 것 녹음실 귀신이 될지언정 꼭 버텨서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것",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을 때를 꼭 잊지 않겠다" 등 각오를 다지는 긴 글과 함께 공백기간 멤버들의 추억이 뭍어있는 사진들이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피베이직 멤버들은 공백기간에 녹음실과 연습실에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 모습과 힙합 아티스트들과 합동공연을 했던 모습 등 무대에서 더욱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피베이직의 애환과 각오가 담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얼마나 무대에 서고 싶었을까 마음이 짠하다", "지피베이직 응원한다 꼭 빛을 보길", "컴백 무대 꼭 본방 사수 해야겠다" 등 지피베이직의 컴백을 응원하는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힙합 걸그룹 지피베이직은 오는 2월 6일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이시한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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