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안미나가 깜찍한 <엄마의 정원> 100회 축하사진을 공개 했다.
안미나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 100회 방송을 앞두고 안미나의 SNS에 공개된 100회 기념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안미나는 자신의 SNS에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드디어 100회 돌파! 시청률 업! 기념사진 찰칵! 울 하숙생 식구들 너무 좋아!’라는 문구와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미나와 신림동 하숙집 식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본 뒤에 숨은 체 익살스런 표정들을 취하기도 하고 활짝 웃기도 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안미나와 정영기의 커플샷에는 직접 쓴 손 글씨로 ‘지영♡만수’라는 글귀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앞으로 안미나와 정영기의 에피소드 또한 기대되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훈훈한 분위기 보기좋네’, ‘요즘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 ‘모두의 해피바이러스 안미나 짱’, ‘쿨한 언니 안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금일 저녁 100회가 방송되며 극의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어떠한 결말로 향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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