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호주 출신 연예인 샘 해밍턴이 한없이 귀여웠던 어릴 적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화제다.
샘 해밍턴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sam.hammington.77/) 페이지에 “바가지 머리 완전히 쩐다!!”라는 포스트와 함께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모국 호주의 상징인 노란색과 초록색 옷을 귀엽게 차려 입은 어린이 샘 해밍턴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양동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해당 페이스북 게시물은 6,500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샘 해밍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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