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부동산 뉴스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이 최고 84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에서 ‘푸르지오’의 입지를 다졌다.

대우건설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서초 푸르지오 써밋’의 1·2·3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4.7대1, 최고 84대1의 경쟁률로 전타입이 마감되었다.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2층~지상 36층 7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07세대 규모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0번지 일대 ‘서초 삼호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입지가 뛰어나고 스카이 브릿지와 최상층 피트니스 클럽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청약결과에 대해 “주거여건이 뛰어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비용 부담까지 낮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청약 열기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목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단독주택 용지 공급!
전남도, 화순 삼천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file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목동센트럴푸르지오 등 290세대 공급 file
국토부, 해안권 개발사업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SH공사, 세곡2지구-서초삼익 등 장기전세주택 485세대 청약 접수
대우건설, '서초 푸르지오 써밋' 84대1 청약경쟁률 기록
관심 모으는 수도권 분양단지…노른자위를 찾아라 file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