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오늘 밤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연출 여운혁, 유정환/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에서 열연중인 스테파니리(최성윤 역)가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를 공개한다.
극 중 탐정단의 행동대장 최성윤 역으로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스테파니리가 아찔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수요일 밤을 핫하게 달굴 예정인 것.
사진 속 스테파니리는 침대 위에서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취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오늘(25일) 방송되는 11회의 한 장면으로,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스테파니리의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스테파니리는 모델다운 178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의 몸매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또한 그녀가 수준급 요가 실력을 공개한 이유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교장 이여주(황석정 분)가 탐정단 소녀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봐달라고 교사 정동수(김성윤 분)에게 부탁을 하는 장면이 그려져 그녀가 꾸미고 있는 음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명불허전 환상 몸매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스테파니리는 오늘(25일) 밤 11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JTBC 선암여고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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