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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Mar-18
유서진, 가족의 비밀에 간식차 선물 '마지막까지 의리'2015.03.18 09:22:38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서진이 tvN ‘가족의 비밀’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배우 유서진의 소속사 LDL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에 “밤새 고생하는 스태프 위해 간식 차 선물한 배우 유서진! 마지막 촬영까지 ‘가족의 비밀’ 챙기는 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식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서진은 지난 17일 고태희(이일화 분)에 의한 죽음으로 가족의 비밀에 하차했지만, 마지막 촬영까지 스태프를 챙기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가족의 비밀' 제작진은 "악녀 열연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유서진이 극중 마홍주의 죽음으로 최종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챙기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유서진의 깜짝 선물 덕분에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며 "남은 촬영도 힘을 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서진은 지난 6개월 동안 재벌 진왕그룹 일가족 사이에서 기 죽지 않고 비열한 계략을 일삼는 악녀 마홍주로 열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현재 유서진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사진제공=LDL컴퍼니]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서진의 소속사 LDL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에 “밤새 고생하는 스태프 위해 간식 차 선물한 배우 유서진! 마지막 촬영까지 ‘가족의 비밀’ 챙기는 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식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서진은 지난 17일 고태희(이일화 분)에 의한 죽음으로 가족의 비밀에 하차했지만, 마지막 촬영까지 스태프를 챙기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가족의 비밀' 제작진은 "악녀 열연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유서진이 극중 마홍주의 죽음으로 최종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챙기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유서진의 깜짝 선물 덕분에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며 "남은 촬영도 힘을 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서진은 지난 6개월 동안 재벌 진왕그룹 일가족 사이에서 기 죽지 않고 비열한 계략을 일삼는 악녀 마홍주로 열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현재 유서진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사진제공=LDL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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