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스포츠 전문채널 KBSN Sports <폭풍전야>의 마스코트 랭킹걸 차정아의 성형사실이 강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 될 <폭풍전야>에서는 ‘2015 시즌 프로 야구 예상 순위’를 알아보기 위해 역술가 한 명을 스튜디오에 초대했다.
이날 번외로 마련된 MC들 관상을 알아보는 시간에 역술가는 차정아의 관상을 보더니 “코 수술 2번 한 것 너무 잘했다”며 폭탄발언을 했다.
갑작스러운 역술가의 발언에 차정아는 아무 말도 못한 채 당황하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3MC는 갑작스런 역술가의 멘트에 웃음을 참지 못하며 차정아에게 재차 사실 확인을 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거침없는 역술가의 멘트에 당황하는 랭킹걸 차정아의 모습은 오는 3월 23일 월요일 밤 11시 KBSN Sports <폭풍전야>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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