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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바야흐로 ‘봄’, 프로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KT위즈의 합류로 사상 첫 10개 구단 시대가 열린 KBO리그. 팀 당 144경기, 총 720경기가 펼쳐지는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KBO리그 개막과 함께 프로야구 매거진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던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도 특별한 개막특집을 준비했다.

야구계 여신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안정적인 해설로 유명한 이용철 해설위원을 비롯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 해설위원이 그들의 절친을 스튜디오로 초대, 10개 구단의 순위를 전격 예측했다.

‘모태 한화팬’인 개그맨 황현희의 사심 가득 담긴 시즌 전망, 그리고 SK팬이라 공개한 그룹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 부르는 절친 조성환의 응원가, 여기에 칼럼니스트 대니얼 김의 냉철한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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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최근 공개된 홍보영상에서 막춤을 선보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안치용 위원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막춤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아이러브베이스볼의 메인 PD인 강의권 프로듀서는 ‘KBSN의 막강 해설진과 그들의 절친이 보여준 환상의 케미가 야구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고 밝혔다.

새롭게 돌아온 2015 KBO리그를 한걸음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는 시간 KBSN Sports ‘아이러브베이스볼 [개막특집]’은 오는 3월 27일(금)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1,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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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과거 순두부 같은 엉덩이 수술 고민"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패셔니스타 모델 엄마 변정수가 몸매 성형을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KBS W <마카롱>의 한 코너인 ‘빅스타그램’에서 여성이 선호하는 ‘차승원의 애플힙’ 만들기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MC 변정수가 “내 엉덩이는 순두부 같다”고 표현 한 것. 이같은 발언에 주위에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변정수는 MC 정인영 그리고 애플힙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출연한 전문가 패널 김단아 트레이너에게 엉덩이를 만져보라고 내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무척 당황한 듯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울러 변정수는 “김단아 트레이너의 엉덩이가 부럽다”...  
아이러브베이스볼 2015 프로야구 개막특집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바야흐로 ‘봄’, 프로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KT위즈의 합류로 사상 첫 10개 구단 시대가 열린 KBO리그. 팀 당 144경기, 총 720경기가 펼쳐지는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KBO리그 개막과 함께 프로야구 매거진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던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도 특별한 개막특집을 준비했다. 야구계 여신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안정적인 해설로 유명한 이용철 해설위원을 비롯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 해설위원이 그들의 절친을 스튜디오로 초대, 10개 구단의 순위를 전격 예측했다. ‘모태 한화팬’인 개그맨 황현희의 사심 가득 담긴 시즌 전망, 그리고 SK팬이라 공개한 그룹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 부르는 절...  
이의정, '찢의정' 된 굴욕담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탤런트 이의정이 생애 가장 뚱뚱했던 시절 ‘찢의정’이 된 굴욕담을 공개했다. 이의정은 오는 28일 ‘다이어트의 신’을 주제로 방송되는 MBN ’언니들의 선택’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의정은 올해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전성기 시절의 깜찍한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의정은 “내 키가 158cm인데 한 때 몸무게가 60kg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며 깜짝 고백을 했다. 이의정은 “당시 77사이즈까지 불어났었는데 때마침 드레스를 입고 출연해야 하는 방송 스케줄이 잡히게 됐다. 그런데 방송을 앞두고 스타일리스트가 드레스 지퍼를 무리하게 올리다가 지퍼가 터지며 손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그 날...  
내몸사, 80세 보디빌더 등장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건강정보쇼 <내 몸 사용설명서>에 전문가들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 80세 보디빌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수 꿈나무의 건강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된 <내 몸 사용설명서> 녹화에 출연한 국내 최고령 보디빌더 서영갑 씨(80)가 그 주인공이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부럽지 않은 명품 몸매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64세부터 각종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해 50여 회가 넘는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 씨는 전문가들도 깜짝 놀라게 하는 근력의 소유자임을 과시했다. MC 이상벽은 물론이고, 99㎏의 제작진과 허벅지 씨름 대결을 벌여 가볍게 승리했다. 또 20대 제작진도 쉽게 들지 ...  
요지경, 기이한 최면 절도의 비밀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신개념 CCTV 관찰 프로그램 <기막힌 세상 요지경>이 최근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일명 ‘최면 절도’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영국의 한 상점에서 기막힌 사건이 벌어졌다. 상점에 들어선 한 남성이 주인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더니, 자연스럽게 팔을 만지는 순간 주인은 뭔가에 홀린 듯 얼음처럼 그 자리에 굳어버렸다. 남성이 바지 주머니를 뒤져 현금을 꺼내 훔치는 동안 주인은 마치 마네킹처럼 굳은 듯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남성이 유유히 밖으로 빠져나간 후에야 비로소 놀라 소리를 쳤지만 이미 남성이 달아난 뒤였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명 ‘최면 절도’였다. 이와 관련해 <기막힌 세상 요지경...  
젠틀맨 김범수, 밉상 캐릭터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젠틀맨’ 김범수가 밉상 캐릭터로 등극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 <강적들>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범수는 최근 ‘정치판 공부의 신’을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학창 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이날 김범수는 “제가 다닌 고등학교가 20반, 1200명이었는데 당시 서울대를 100여 명 씩 가는 학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쑥스러워하면서도 “거기에서 제가 1등을 했었다. 마지막 모의고사 때에도 제일 앞(1등)이었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김범수는 “2학년 때부터 반장을 안했다”며 “당시 반장을 하면 돈도 좀 내야 했었는데 집안 형편이 좀 어려워져서 2등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의 말이 끝나자마자 다른...  
가수 홍진영, 성 호르몬지수는 아직 10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가수 홍진영의 성 호르몬지수가 10대로 나와 화제다 오늘 25일 방송되는 KBS2TV 비타민에서는 봄철을 맞아 피로하고 허해진 우리의 몸의 기력을 되찾아줄, 선조들의 비법이 담긴 <백년의 보양식>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은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현재 몸의 기력 상태를 체크했는데, 나이에 맞지 않게 콜레스테롤과 인슐린도 매우 높고 신체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3살 정도 많은 것으로 나와 비타민 1대 ‘골골왕’으로 뽑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호르몬지수는 10대로 나와 모든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는 후문! 이날 출연한 전문의는 홍진영에게 “요즘 혹시 사춘기신가요?”라는 질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한다. 또 이를 들은 다른 출연진들...  
뇌섹녀 엄친딸 신아영, 아빠의 변심 '서운해'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뇌섹녀’와 ‘엄친딸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방송인 신아영이 딸 바보였던 아빠의 변심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신아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토크쇼 <대찬인생> 녹화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딸바보’ 추성훈과 강석우의 삶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아영은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뜨거운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사실 제 아버지도 어렸을 때 내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할 정도로 친구들 사이에서는 ‘딸 바보’로 유명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신아영은 “예전에는 시집을 못 보내겠다고, 안 보낸다고 이러셨는데, 좀 나이가 차니까 이제는 ‘제발 방 좀 빼달라’고 하신다”며 아버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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