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디바, 가수 바다의 단독콘서트 " 디 오션 (THE OCEAN) - CHALLENGE OF THE FIRST LADY ” 이 오는 5월30일~31일에 서울 한남동 블루 스퀘어 <삼성 카드홀> 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바다와 절친한 전 S.E.S의 멤버 ‘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확정을 지으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시에 추가 게스트에 대하여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 게스트에 대한 공개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번 "디 오션 (THE OCEAN)”은 지난 2009년 바다의 단독 콘서트 “바라콘”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바다의 단독콘서트로서 첫 번째 브랜드 콘서트인 바라콘에서 BI(Brand Identity)를 강화한 버전의 "디 오션 (THE OCEAN)"으로 연출되었으며 스타성에 따른 티켓파워를 떠나 공연 자체의 짜임새와 퀄리티로 꾸준한 관객을 모으고 있는 공연으로 자리 잡을 각오로 만들어진 브랜드 공연이다. 하여 이번 "디 오션 (THE OCEAN)"은 그간에 바라콘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더 명확한 상징성을 부여하여 세 가지 키워드인 스토리, 메시지, 현대무용으로 요약할 수 있는 "디 오션 (THE OCEAN)"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또한 "디 오션 (THE OCEAN)"은 <셀린디온 "라스베가스 쇼">를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시작되었으며 대단원의 시작을 알린다는 의미에서 부제를 “CHALLENGE OF THE FIRST LADY"라고 명명하였다. 또한 부제에 따라 First Lady - 바다의 탄생 스토리를 콘서트 전반에 다룰 예정이다.
바다의 "디 오션 (THE OCEAN)"은 4월 22일 오픈 예정이었던 일정이 연기되어 4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단독 OPEN 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 (주)서울걸즈컬렉션의 공식홈페이지 (http://seoulgirlscollecti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서울걸즈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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