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Jun-15
김서라, 윤서 몰래 손가락 깨알 장난2015.06.15 10:11:00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서라가 동네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일일<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연출 최지영/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귀여운 막가파 며느리 '한동숙'역을 열연중인 김서라가 동료배우 윤서와 함께 찍은 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극중 모녀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서와 친자매 같은 쌍둥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서 몰래 손가락으로 개구진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대표 손시훈 기자의 최신 뉴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