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신소율이 무더위도 날려버릴 바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영화 <검사외전>과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대세 굳히기에 나선 신소율이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깜짝 나들이 사진을 공개해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탁 트인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며 바다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 티에 청 반바지 하나로 완벽한 몸매 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영화 촬영 차 부산에 방문한 신소율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개의치 않고 밝은 미소로 부산바다를 누비는 낭만 가득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 함께한 스태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율누나 나도 부산 데려가요 제발', '신소율 뭘 해도 사랑스럽네', '소율언니 몸매 너무 부럽다', '헐 광안리 우리 동네인데 언제 오신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세 배우 신소율은 최근 화보 촬영을 마치고 영화 <검사외전>과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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