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Jan-12
설정환, 이재은과 악연 시작2016.01.12 15:01:12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신인배우 설정환이 12일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태호(길용우 분)가 아들 박수철(설정환 분)이 미국에서 도박으로 3천만원의 빚을 진 사실을 알고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이에 박수철은 귀국길에 비행기 안에서 오영심(이재은 분)과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악연으로 얽히는 두 사람의 운명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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