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뉴스
2016-Mar-30
장준유, 대기실 '여신 비주얼' 공개2016.03.30 10:11:14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신예 장준유의 대기실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화보 현장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신예 장준유가 이번에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사함 가득한 대기실 모습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촬영을 위해 대기실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거울을 통해 계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세세한 스타일링을 더해가는 진지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마 전 종영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던 장준유가 긴 머리를 늘어뜨린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 이전과는 상반된 모습을 드러내며 계속해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자 많은 남성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장준유 맞아? 청순함의 끝장판이네’, ‘하얀 드레스 입은 모습은 완전 현실세계 천사 수준’, ‘준유언니 얼굴 반만 닮았으면’, ‘내가 거울이라면 준유누나 미소 매일 보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준유는 현재 국내 및 해외 화보 촬영과 더불어 차기작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가족액터스]
최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화보 현장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신예 장준유가 이번에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사함 가득한 대기실 모습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촬영을 위해 대기실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거울을 통해 계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세세한 스타일링을 더해가는 진지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마 전 종영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던 장준유가 긴 머리를 늘어뜨린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 이전과는 상반된 모습을 드러내며 계속해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자 많은 남성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장준유 맞아? 청순함의 끝장판이네’, ‘하얀 드레스 입은 모습은 완전 현실세계 천사 수준’, ‘준유언니 얼굴 반만 닮았으면’, ‘내가 거울이라면 준유누나 미소 매일 보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준유는 현재 국내 및 해외 화보 촬영과 더불어 차기작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가족액터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대표 손시훈 기자의 최신 뉴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