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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n-13

제시카-재경 셀룰라이트에 무너져

2016.06.13 14:33:55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여자들의 적 셀룰라이트 앞에서 제시카와 재경마저 무너졌다.

 

어제 12일 방송된 <뷰티바이블 2016 S/S>에서 다가오는 휴가 시즌을 맞아 여자들의 평생 고민인 ‘비키니 핏’을 위해 셀룰라이트 전격 해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룰라이트의 원인부터 단계, 발생 부위, 자가 진단법까지 알찬 정보를 전달했다.

 

팔, 다리는 물론 얼굴에까지 생길 수 있으며, 여성 90%이상이 갖고 있다는 셀룰라이트. 섹시하고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하던 MC 제시카와 재경도 예외는 아니었다. 즉석에서 기계로 온몸 구석구석 숨어있는 셀룰라이트를 검사하자 제시카와 재경은 “나를 막 때리는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또한 최근 래시가드 화보로 더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던 재경은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나쁜 습관을 가장 많이 갖고 있다는 반전 결과에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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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셀룰라이트가 평생 고민이었던 2명의 사례자가 깜짝 등장했다. 그녀들은 한 달 동안 셀룰라이트 제거는 물론 퀵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체중감량은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던 팔뚝, 허벅지가 아이돌 급으로 얇아지는 등 그녀들의 환골탈태한 모습에 MC들과 뷰티 크루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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