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Mar-04
대전시 특사경,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2곳 적발2023.03.04 08:44:36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부터 2개월 간 관내 만화방 등 3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하여,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만화카페에서는 여성가족부장관이 청소의 유해매체물로 결정 ․ 고시한 만화 단행본에 청소년 유해를 나타내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시를 해야 한다.
청소년 유해표시 없이 전시․진열. 여성가족부장관이 고시한 유해매체물(만화책) 사진.(자료제공=대전광역시 시민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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