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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는 옥계항만이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을 확보하고 환동해권 무역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길이 열리면서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7일(목) 오후 2시 강릉시청에서 강원도, 컨소시엄4사[(주)트라이허브코리아, 장금상선(주), 흥아라인(주), 세방(주)]와 함께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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