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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6·25전쟁 항공전 영웅이며 1,000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구출하는데 기여한 故 딘 헤스(Dean E. Hess) 美 공군 대령의 8주기 추모행사가 공군 주관으로 5월 11일(목)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렸다.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한 美 영사가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이 헌화하고 있다.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이 헌화 뒤 경례하고 있다.


딘 헤스 대령의 장남 로렌스 헤스, 차남 에드워드 헤스, 3남 로날스 헤스가 헌화 뒤 묵념하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추모비행을 하고 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미동맹재단 신경수 사무총장과 딘 헤스 대령의 아들인 장남 로렌스 헤스, 차남 에드워드 헤스, 3남 로날스 헤스가 공적기념비에서 딘 헤스 대령의 얼굴을 가리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딘 헤스 대령이 F-51D 전투기에 새겼던 문구인 ‘信念의 鳥人(신념의 조인, By Faith I FLY)’은 그에게 비행교육을 받은 한국 조종사들에게 신념과 헌신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리매김했다. (왼쪽부터) 놀란 바크하우스 주한 美 영사와 이상학 공군참모차장, 딘 헤스 대령의 차남 에드워드 헤스, 3남 로날스 헤스, 장남 로렌스 헤스가 딘 헤스 대령이 6·25전쟁 당시 조종하던 F-51D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한국 공군 KF-16(왼쪽 2대), 미국 공군 F-16(오른쪽 2대) 전투기가 추모행사가 열리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상공에서 추모비행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한국 공군 KF-16(왼쪽 2대), 미국 공군 F-16(오른쪽 2대) 전투기가 제주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한국 공군 KF-16(위 부터 2대), 미국 공군 F-16(아래부터 2대) 전투기가 우정비행을 실시하고 있다.(자료제공=대한민국 공군)

6·25전쟁 항공전 영웅 美공군 딘 헤스(Dean E. Hess) 대령 8주기 추모행사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6·25전쟁 항공전 영웅이며 1,000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구출하는데 기여한 故 딘 헤스(Dean E. Hess) 美 공군 대령의 8주기 추모행사가 공군 주관으로 5월 11일(목)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렸다.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한 美 영사가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이 헌화하고 있다.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이 헌화 뒤 경례하고 있다. 딘 헤스 대령의 장남 로렌스 헤스, 차남 에드워드 헤스, 3남 로날스 헤스가 헌화 뒤 묵념하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추모비행을 하고 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미동맹재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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