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포토뉴스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일(수)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 성 프란치스코성당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생명·인권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강릉시 16개 기관의 다양한 체험부스 중 “자네 늙어봤는가!!! 난 젊어봤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노인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체험부스 1개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노인체험복 프로그램은 시민 및 청소년 등 20여 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복 4세트(일반노인 3세트, 노인장애인 1세트)를 마련하였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노인 신체 노화정도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중심은 다양한 세대가 노인의 생명·인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노인 인식개선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노인인권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강릉시 경로장애인과)

강릉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제2회 생명·인권 페스티벌 참여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일(수)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 성 프란치스코성당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생명·인권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강릉시 16개 기관의 다양한 체험부스 중 “자네 늙어봤는가!!! 난 젊어봤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노인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체험부스 1개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노인체험복 프로그램은 시민 및 청소년 등 20여 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복 4세트(일반노인 3세트, 노인장애인 1세트)를 마련하였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노인 신체 노화정도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중심은 다양한 세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