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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 뉴스

2024-Aug-26

동해시 특산품 미국 수출 줄이어

2024.08.26 19:06:42


부제 : - 미 동부 메릴랜드와 중부 시카고에 연이어 수출 성과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 동해시 특산품의 미국 수출이 잇달아 성사되고 있어 동해시 관내 중소기업 제품들에 대한 평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사장 심규언)에 따르면 올해 들어 동해시 특산품인 수산가공품과 주류의 미국 수출액이 1억 원을 넘어섰고 수출지역도 미국 동부, 서부, 중부 등으로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건오징어, 국산임연수, 코다리 등 동해시 특산품 27개 제품(원화 기준 약 47백만원)이 미국 동부 메릴랜드로 수출된 데 이어 8월 중순에는 지역의 막걸리가 미국 서부 LA로 처음으로 수출되었고(원화 기준 약 10백만원) 지난 8월 22일에는 칡국수, 코다리, 페스츄리 오징어 등 11개 제품(원화 기준 49백만원)이 미국 중부 시카고 수출을 위해 동해에서 출발했다.


동해시 특산품의 미국 수출은 지난해 처음으로 성사되었는데 당시 홍보 판촉을 위해 찾았던 메릴랜드와 시카고에서 동해시 특산품에 관심을 갖는 바이어가 나타나면서 이번 수출로 연결된 것이다.


한편, 최근에는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생수 제품에 관심이 있는 미국 바이어가 동해시를 찾아 공장 견학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동해시 관내 기업들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 내 K-컬쳐에 대한 인기 상승과 함께 한국의 건강식품에 대한 교포,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대형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이들이 품질이 좋은 지방 중소기업 제품에 관해서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현지 시장에 밝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미국 현지에서 동해시 특산품에 대한 홍보 특판전을 개최한다는 계획하에 현재 바이어 측과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동해시 특산품의 미국 수출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라며 “관내 기업인들이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큰 관심을 갖게 되어,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수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홍보감사담당관)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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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탈성매매 자활지원’ 10번째 대상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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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2차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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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공무직노조, 2024·2025 임금협약 전격 타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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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원주횡성권역협의회, 원주시 저소득층 후원금 기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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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뫼오름산악회, 영남 산불 피해지역 성금 전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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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주시 행복버스킹, 5월 중순부터 본격 시작 file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 원주시는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버스킹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2025년 행복버스킹’을 운영한다. 원주시 행복버스킹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무대를 지원하는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이다. 6월 말까지 33개 팀이 참여해, 강원감영과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무용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예술인과 시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행복버스킹은 단순한 거리공연을 넘어, 원주를 문화예술이 숨 ...  
원주시,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립현대미술관 원주관 유치’ 공식 건의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립현대미술관 원주관 유치를 위한 공식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식 건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도권의 문화 쏠림 현상과 지역 미술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문화기관 지역분관 확대, 국립미술관의 균형적 배치, 지역의 박물관·미술관 확충’ 등을 제시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장고 포화 해소를 위해 ‘신규 수장고 공간 확보’를 추진하는 정책 흐름에 맞춰 이뤄진 것이다. 수도권·충청권·강원권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원주시는 중부권의 문화·예술 거점 역할에 적합한 기반을 바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원주관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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