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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Dec-03
[포토]SK엔카, 클래식카 체험 이벤트 성황리에 마쳐2012.12.03 12:48:16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지난 1일(토)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클래식카를 전시하고 다양한 복고풍 이벤트를 실시하는 ‘클래식카 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60년대 출시된 마스터 T600과 80~90년대의 포니2, 포니 픽업, 엘란, 그랜저 1세대, 프레스토 등의 클래식카들을 전시하고 누구나 타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참가자들은 추억을 되살리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옛날 교복, 교련복, 책가방과 모자 등 추억의 의상을 직접 입고 클래식카와 사진을 찍고, 달고나, 보리건빵 등 추억의 먹거리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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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60년대 출시된 마스터 T600과 80~90년대의 포니2, 포니 픽업, 엘란, 그랜저 1세대, 프레스토 등의 클래식카들을 전시하고 누구나 타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참가자들은 추억을 되살리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옛날 교복, 교련복, 책가방과 모자 등 추억의 의상을 직접 입고 클래식카와 사진을 찍고, 달고나, 보리건빵 등 추억의 먹거리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최초의 국산 트럭인 기아 마스터 T600와 함께
레이싱걸들이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K엔카]
레이싱걸들이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K엔카]
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현대 포니 픽업앞에서
70년대 교복을 입은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0년대 교복을 입은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기아 최초의 로드스터 엘란과 함께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은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은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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