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14년 3월 14일(금) 동해 상에서 FE 연습 일환으로 한미 연합해군이 기동훈련을 펼쳤다. 이날 기동훈련에는 한국 해군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을 비롯해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잠수함 등이 참가했으며, 미국 해군은 이지스함인 하워드함(Howard)이 참가했다.
2014 FE 연습은 한미 양국군의 전투 준비태세와 연합/합동 상호 운용성을 증진함과 동시에 연합전력의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사진제공=대한민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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