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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 서비스’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 고객을 위한 신개념 품질 보장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입 고객의 하이브리드 품질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우수한 상품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는 30일 이내 하이브리드 불만족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최대 보증서비스’, ‘중고차보장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차종교환 ...  
현대차그룹, 장애인 지원 보폭 넓힌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애인 복지 분야를 망라하는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화) 서울 강서구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1개 장애인 복지 전문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장애인 분야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지원하는 기금은 총 12억6천만 원으로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 예능 특기, 생활 복지 등 장애인 복지분야 전반에 걸쳐 쓰일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분야 전문 기관단체 11곳은 이 기금을 이용해 장애인 복지 증진의 새 지평을 열 신규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확대 및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 장애인 복지지원을 ▲장애아동 지원 강화 ▲장...  
美 의회, 사회공헌 파트너로 현대차 초청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美 의회가 소아암 퇴치를 위한 사회공헌 행사에 민간 기업 최초로 현대차를 초청했다. 이는 현대차가 미국 현지에서 13년간 지속적으로 펼쳐온 소아암 퇴치를 위한 사회적 기여를 미 의회가 공식 인정한 것으로, 미 정가를 비롯한 미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美 의회가 민간 기업인 현대차를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초청한 것은, 1986년 미국에 진출한 현대차의 현지화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美 의회 하원의원 77명으로 구성된 소아암 코커스(Child Cancer Caucus : 소아암 의원모임)는 23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연례행사를 개최했다. 소아암 코커스는 소아암환자 조기 지원의 필요성과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지원을 위...  
현대·기아차, 제주 자연경관 선정 기원 이벤트 개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종료일(11월 11일) 50일을 앞두고, 제주도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 참여자를 위한 자동차, 태블릿 컴퓨터 등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스위스 소재 비영리단체 ‘뉴 세븐 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범세계적 프로젝트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전화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며, 제주도와 브라질 아마존, 미국 그랜드 캐년 등 총 28개 결선 후보지가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4월 ‘뉴 세븐 원더스 재단’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결집하기 위해 ▲투표 참여자에게 차량 제공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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