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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고령농업인, 농지연금 가입자 120명에게 연금 최초 지급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행하는 농지연금 가입자 120명에 대해 1월분 연금 1억2천만원을 지난 15일 최초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농지연금에 가입한 120명의 고령농업인이 매달 받게 되는 연금은 평균 100만8천원이며, 가장 많은 금액이 304만8천원, 가장 적은 금액은 4만2천원이다. 가입자의 평균연령은 가입대상 최저연령 65세보다 10세 많은 75세이며, 70대가 90명(전체 가입자의 75%)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농지연금 가입자 사례 ○ 김화숙씨(66세, 경기 포천)와 배우자 김대수씨(69세)는 ‘11년 1월 3일 농지연금에 최초로 가입하여 뜻하지 않게 역사의 한 현장에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담보농지면적 3,596㎡, 월지급금 508,72...  
고기 볶기 전 후추 넣으면 유해물질 10배 증가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일상 생활에서 식품의 조리·보관에 조금만 주의하면 벤조피렌, 아크릴아마이드, 곰팡이독소 등과 같은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며, 생활속 유해물질 노출 저감을 위한 조리 및 보관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육류를 조리할 때는 굽는 조리방법보다 삶는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벤조피렌이나 폴리염화비페닐을 줄이는데 좋다. 벤조피렌의 함량은 삶는 조리법으로는 돼지고기, 쇠고기 모두 0.1 ng/g이하의 벤조피렌이 생성되는 반면, 구이를 이용한 조리법으로는 돼지고기의 경우 평균 0.77 ng/g, 쇠고기의 경우 평균 0.13 ng/g의 벤조피렌이 생성된다. 또한 육류의 지방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 폴리염화비페닐은 육류에 평균 0.26 ng/g이 들어있...  
경차 엔트리카 시대 막 내리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21일 서울의 리터당 휘발유가격이 1,909원을 기록했다. 고유가 시대의 엔트리카로는 어떤 차가 적합할까? 기아차 ‘뉴모닝’이 보름 만에 사전계약 5000건을 돌파한 것을 봐도 연비 좋고 날렵한 경차가 유력한 후보지만, 실제 첫 차를 구입할 사회초년생들의 생각은 좀 달랐다. 엔트리카 구입 시즌을 맞이하여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2030대 남녀의 52.6%는 ‘생애 첫 차에 적당한 차’로 ‘아반떼MD’, 뉴SM3 등 준중형차를 선택했다. 첫차=경,소형차 라는 공식은 깨졌다. 일반적으로 엔트리카 대표로 알려진 ‘올뉴모닝’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외면 받았다. 준중형 대표 현대 ‘아반떼MD’는 다섯 개의 후보 중 30.5%를 차...  
경상북도,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관련 영남권 갈등 중재나서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경상북도가 최근 대구경북신공항과 관련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갈등해결의 중재자로 나섰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아침 대구 및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최근 대구경북신공항과 관련된 영남권의 갈등 양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 후 별도 만남을 통해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최근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되면서 부‧울‧경 지역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최인호(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구 갑)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의 대체공항 △중남부권의 중추공항 △최대중량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와...  
경상남도 축산연구소, 유통 돼지정액품질검사 실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정창근)는 도내 등록된 정액등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유통하는 돼지정액에 대하여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돼지정액품질검사는 2020년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축산연구소가 정액품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되면서부터 불량정액의 유통 방지와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정액등처리업체는 연 2회 정액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 유통 돼지정액품질검사 실시. 돼지정액 품질검사 사진. 양돈산업에서 돼지 정액의 품질은 어미돼지(모돈)의 수태율과 연관되어 있으며, 정액의 품질은 돼지 생산성과 직결되기에 유통 정액의 품질검증은 농가의 수익 창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액품질검사항목...  
경상남도 고구마 육종 6년의 쾌거 '진다미'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우리 도(道)에서 육성한 최초의 고구마 신품종인 ‘진다미’를 개발하고, 최근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이른 봄에 고구마를 심어서 7월 말부터 출하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구마 조기재배를 위해서 후숙 과정을 통해 당도를 높여야 하는 호박고구마보다 수확 직후에도 당도가 높은 밤고구마를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고구마는 기후, 토성 등의 재배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맞춤형 신품종에 대한 경남지역 농가들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2017년부터 신품종 육성을 시작하여 6년 만에 신품종 개발의 결실을 이루게 되었다. 사...  
경북의 23개 벚꽃 명소가 뜬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봄기운 가득한 3월말 경북에는 따뜻한 봄바람에 연분홍 벚꽃이 눈꽃이 되어 내리는 낭만의 벚꽃길이 여러 곳 있다. 몰라서 못가는 벚꽃명소를 경북 시군 공무원들이 소개해 눈길을 끈다. 기상정보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2~4일 빨라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했다. 경북지역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마지막 주 무렵이 될 것으로 보이며, 벚꽃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인 3월 하순 후반부터 4월 상순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노마스크(no-mask) 첫 해인 올해 경북도는 벚꽃축제와 벚꽃명소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벚꽃 시즌에 맞춰 벚꽃축제를 개최하는 곳은 경주, 안동, 의성 3개 시군이다. 금...  
경북도 최초! 다수확 수수 신품종 '홍메' 개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키가 작고 곁가지가 적어 기계수확에 적합하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높은 수수 신품종 ‘홍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수 육종을 시작한 2012년 이래 11년 만에 이룬 쾌거로 잡곡 재배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수는 예로부터 건조하고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는 중요한 식량원으로 재배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폴리페놀, 탄닌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비만,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다. 홍메이삭. 홍메종자. 홍메하우스포장 사진.(자료제공=경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이번에 개발한 수수 품종은 2012년 교배를 시작해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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