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경제/행정

중국산 민물장어, 원산지 속여 '국내산 둔갑'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엄기두)은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둔갑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10개소, 위반물량 1,067kg(3,709만원 상당)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업체는 민물장어 유통업체 2곳, 민물장어 음식점 3곳, 젓갈류 가공업체 1곳, 패류 유통업체 2곳, 조개구이 음식점 2곳이다. 특히, 여름철 보양식인 민물장어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다 적발된 업체는 서울 송파구 ○○씨푸드, 경기 안산시 ○○물산 등 유통업자 2곳과 경기도 화성시 ○○정, 평택시 ○○장어구이집 등 음식점 2곳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원산지 둔갑행위인 거짓표시 적발업체는 향후 추가 수사를...  
중고차에 가장 바라는 건 ‘저금리 할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많은 이가 자동차 구입 시 할부거래를 선택한다. 신차는 물론 그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중고차라도 현금으로 결제하기에는 큰 액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할부금리도 소비자 편은 아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평균 금리는 신차가 연12%대, 중고차는 두 배에 달하는 25%대로 밝혀졌다. 고금리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나타내듯 중고차사이트 카즈의 ‘가장 매력적인 신차 구입혜택’ 설문 조사에서 ‘저금리 할부’가 전체 응답자 중 38%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31%는 썬루프, 네비게이션 등의 옵션 사양 추가를 매력적인 혜택으로 꼽았다. 3위는 연초 고유가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등장하기 시작한 ‘유류비 지원’이 25%를 차지했다. 아이팟과 갤...  
중고차시장 베스트셀링카, 공통점은 ‘이것’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근 잇따른 유가와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내수 경기 침체가 심화, 신차보다 중고차 시장 거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신차 소비는 줄어든 반면, 소비자들의 중고차 선호로 중고차 시장에는 그랜저TG, 아반떼HD 등의 차량이 잇따라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http://www.carpr.co.kr)은 자사 사이트 매물 등록율 및 거래성사율을 기준으로 베스트셀링 중고차를 집계, 이들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중고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차량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사진제공=카피알] 카피알이 집계한 베스트셀링카 순위에 따르면 베스트셀링카 1위는 현대차 그랜저TG, 2위는 아반떼HD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기아의...  
중고차 인기 검색순위 ‘기아 자동차’ 실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가 승승장구하면서 중고차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2009년에 구입한 기아차 ‘쏘렌토R’은 현재 신차대비 84%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뉴모닝’ 역시 4개월 간 가격변동 없이 신차대비 80%의 높은 잔존가치를 나타냈다. ‘뉴프라이드’, ‘뉴스포티지’ 등도 모두 구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가격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몸값 높은 기아 중고차지만 인기검색순위에서는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집계한 11월 검색순위를 살펴보면 상위 10개 모델은 ‘그랜저TG’의 현대차가 7개, ‘SM5’의 르노삼성이 2개, 한국GM의 ‘토스카’가 10위로 확인된다. 신차시장 점유율 2위인 기아차를 검색순위에서 단 한대도 볼 수 없는 이유는 ...  
중고차 시장에 ‘알페온’이 없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출시 9개월 차에 접어들었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자동차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쉐보레 ‘알페온’이다. 현재 카즈 등 대형 중고차 업체에서 확인되는 알페온 중고차는 30대 내외. 하지만 중복 매물을 제외하면 단독물량은 손가락에 꼽힌다. 이처럼 중고 알페온이 드문 가장 큰 이유는 중고차의 매입가격에 있다. 카즈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2010년식 알페온 중고차의 매입평균가는 신차의 80% 수준으로 판매를 희망한 운전자들이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를 꺼리고, 이는 매물 부족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 지난 9월 한국지엠의 야심작으로 출시한 럭셔리 세단 알페온은 출시 첫 달에 1천대 돌파, 작년 총 6,000대 판매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  
중고차 시장, 수입차 공세에 현대차 ‘하락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수입차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국산차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차 비중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지난 10년간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브랜드 별로 조사한 결과, 현대차의 등록대수 비중이 매년 꾸준히 하락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입 중고차(상), 현대 그랜저TG(하) [사진제공=SK엔카] 2004년 현대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47.5% 비중을 차지했다. 당시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차량의 2대 중 1대는 현대차인 셈이다. 하지만 현대차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 해에는 결국 40%대가 무너지면서 38.8%를 기록했다. 같은 해 수입중고차는 SK엔카 집계 이래 최초로 10%를 ...  
중고차 세대교체, ‘지는 차’와 ‘뜨는 차’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점점 더 어려지는 중고차들의 나이와 함께 인기 중고차들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투스카니’와 ‘뉴코란도’는 단종된 구형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중고차 검색량 10위안에 들던 인기모델이었다. 하지만 불과 1년 사이 ‘뉴코란도’와 ‘투스카니’의 검색순위는 20위권으로 밀려난 상태.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의 모델 별 검색순위를 살펴보면 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모델은 ‘YF쏘나타’, ‘K5’, ‘제네시스’ 등 신형모델들이다. 오래된 중고차가 지고 있는 것이다. 가격도 눈에 띄게 떨어졌다. 작년 650만원이었던 2004년식 중고 뉴코란도의 가격은 10월 현재 560만원 수준. 보통 중고차 가격은 등록 후 5년간은 매년 7%, 반값 도달 이후에는 연3% 가량 하락폭...  
중고차 선택의 또 다른 기준 ‘주행거리 2만km 미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도로 위 늘어선 차들의 1일 주행거리는 얼마일까? 중고차 시장에서 평균 주행거리는 1년에 2만km 정도를 평균으로 한다. 차량의 연식과 대비하여 주행거리가 이보다 길 경우 감가의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일산, 안양 등의 위성도시에서 도심으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할 경우 1일 평균 50km 가량을 달린다. 주말 여행이나 휴가철 장거리 운전은 제외해도 1년이면 18,600km가 되니 평균 주행거리와 근사한 수치다. 보통, 주행거리와 차량부품의 마모도는 비례하기 때문에 소비자들 역시 보다 짧은 주행거리의 중고차를 선호한다. 당해 연식의 모델이 아니더라도 짧은 주행거리와 깨끗한 외관이라면 신차급 중고차와 마찬가지로 인기가 높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도 지난 3일부터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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