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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오세훈 서울시장, '인생감동 어르신' 오찬…나이는 숫자에 불과·용기와 희망 전달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세훈 시장은 나이의 한계를 극복한 ‘인생 감동’ 어르신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찬은 9일 낮 12시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나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는 여섯 분의 ‘인생 감동’ 어르신과 오세훈 시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종윤, 홍경석, 이상숙 어르신, 오세훈 서울시장. 좌측 상(김종윤, 오세훈 서울시장, 변창수) 좌측 하(홍경석, 이상숙, 이복계, 유선진). 좌측 이복계 어르신, 오세훈 서울시장, 우측 이상숙 어르신.(자료제공=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 어르신복지과) 올해 2월, 학부를 졸업한 지 57년 만에 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이상숙 어르신은 사회학 공부를 하고 싶었...  
대전시, 항생제 내성균(CRE) 감염증 지속적 증가 '주의' 당부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대전시는 항생제 내성균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 CRE) /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속균종(2급감염병)) 감염증 발생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기관과 자치구에 협조를 요청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CRE 감염증은 2017년 6월 3일부터 전수감시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의료기관 내 집단감염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현재 10개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CRE 감염증 전수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 전수감시 의료기관(10개소) -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을지대병원, 한국병원,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대청병원,대전보훈병원,성모병원 신고현...  
전남도, 사회적배려 대상자 도시가스 감면생활안정 지원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전라남도는 중증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에너지바우처 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 신청 대상자는 주소지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나 도시가스회사 고객센터에 신청서와 필요한 자격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별로 감면 금액의 차이가 있으나 월 납입 도시가스요금 기준으로 최대 14만 8천 원에서 최소 1만 8천을 할인받게 된다. 이번 감면 확대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동절기에 한해 적용된다. 2022년 12월부터 사용분은 소급적용하고, 2월 16일 이후 발행되는 고지서에는 감면 금액이 반영됐다. 소급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공급 도시...  
면접 감점 버릇 1위는 ‘시선 회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무런 생각 없이 하는 습관적인 버릇들이 취업과 멀어지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7곳은 면접에서 지원자의 버릇을 보고 감점 및 불이익을 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62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 때문에 감점 및 불이익을 준 적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66%가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대기업’(81.8%)이 ‘중소기업’(65.8%)보다 감점 및 불이익을 더 많이 주고 있었다. 감점 및 불이익을 주는 버릇으로는 ‘밑을 보고 이야기 하는 등 시선 회피’(5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말 끝을 흐리거나 늘려 말하기’(56.1%)가...  
다음, ‘공감’ 버튼 오픈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뉴스 등의 콘텐츠에 기호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감’ 버튼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음은 기존에 서비스마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추천 버튼을 공통된 UI와 시스템으로 통합해 새롭게 공감 버튼을 적용하게 됐다. 현재 공감 버튼이 적용된 서비스는 뉴스, 스포츠, 연예, 스토리볼 서비스로, 향후 다음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감 버튼은 이용자들이 뉴스 등의 콘텐츠에 대해 호감 및 관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콘텐츠 하단에 제공되는 하트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음은 이용자들이 공감한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공감 버튼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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