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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충북의 못난이 김치 300kg(시도별 100kg)이 충청권 3개 시도(세종 2월 13일, 대전 2월 14일, 충남 2월 16일 배식) 직원들의 밥상에 올라 큰 호평을 얻었다.


못난이 김치의 전달은 지난 31일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 및 합동추진단 출범행사’시 4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제안된 내용으로, 충청권이 밥상으로 똘똘 뭉쳐 충청권의 최대 현안사업인 △청주 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2027 하계U대회 성공 개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자는 뜻이다.



밥상으로 똘똘 뭉친 충청권 4개 시·도 못난이 김치 배식 사진.(자료제공=충청북도 행정운영과)


충북도 관계자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하자는 의미로 충북의 못난이 김치를 홍보하게 됐다”며, “창조적 혁신을 바탕으로 김치의병운동을 전개하여 못난이 농산물 브랜드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하는 합동추진단은 지난 1월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실을 꾸리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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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맛은 좋아!" 충북 못난이김치 밥상 '큰 호평'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충북의 못난이 김치 300kg(시도별 100kg)이 충청권 3개 시도(세종 2월 13일, 대전 2월 14일, 충남 2월 16일 배식) 직원들의 밥상에 올라 큰 호평을 얻었다. 못난이 김치의 전달은 지난 31일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 및 합동추진단 출범행사’시 4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제안된 내용으로, 충청권이 밥상으로 똘똘 뭉쳐 충청권의 최대 현안사업인 △청주 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2027 하계U대회 성공 개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자는 뜻이다. 밥상으로 똘똘 뭉친 충청권 4개 시·도 못난이 김치 배식 사진.(자료제공=충청북도 행정운영과) 충북도 관계자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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