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늘씬함의 대명사 윤소이와 이솜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더블 롱블리’의 위엄을 과시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은 윤소이와 이솜의 2014 S/S 시즌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을 리드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무보정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날 윤소이와 이솜은 우월한 기럭지와 팔색조 매력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섹시, 러블리 등 다양한 광고 콘셉트에 맞춰 핸드백의 고급스러움과 분위기를 잘 살려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 그들은 피곤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함박 웃음으로 촬영에 즐겁게 임하며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윤소이와 이솜이 의상에 어울리는 핸드백 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라며 “두 사람과 함께 이번 시즌 브랜드의 차별화된 색깔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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