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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차, 2014년 ‘신형 쏘나타’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중형차로 거듭날 ‘신형 쏘나타’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4일(월) 코엑스(COEX, 서울 삼성동 소재) B2홀에서 김충호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7세대 모델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특히 제품의 ‘기본기 혁신’을 화두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한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 ▲운전자의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간공...  
현대차, 중국 상용차 시장 공략 본격 시동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중국 최고 정치 행사를 통해 상용차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3월 5일(수)부터 13일(목)까지 진행된 중국 최고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회의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쓰촨현대(중국 상용 합자법인)의 카운티 버스 40대가 행사 운영 차량으로 선정돼, 주요 참석 인사 의전 등에 이용됐다고 13일(목) 밝혔다. 매년 1회 개최되어 중국 정부의 국정 방향 등이 결정되는 중국 양회는 중국 내부뿐 아니라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큰 행사로, 현대차는 2012년 베이징현대(중국 승용 합자법인)의 쏘나타가 양회의 행사 운영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카운티의 투입으로 승상용 공히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에 행사 운영 차량으로 선정된...  
현대차 2014 제네바 국제 모터쇼 참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현대차가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디자인과 기술이 조화된 미래 자동차’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린 ‘2014 제네바 국제 모터쇼 (The 84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Intrado, 개발명 HED-9)’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한국의 남양연구소, 유럽기술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소형 SUV 콘셉트카 ‘인트라도’는 ▲극도의 절제미와 강렬한 역동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첨단 소재와 기술력의 초경량 차체 설계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현대차는 ‘미래 자동차에 대한 고객들의 ...  
현대차, 신형 쏘나타 최초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현대차의 최신 역량이 모두 결집된 ‘신형 쏘나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4일(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프로젝트명 LF)’의 미디어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이후 올해 7세대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및 동력성능,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을 모두 집약시켜 탄생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특히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한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 ▲운전자의 사용성과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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