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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완벽 ‘1인 3역 10종 세트’ 대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대한민국 엄마’들 모습 여기 다 있다!” ‘무자식 상팔자’ 김해숙의 ‘완벽 1인 3역 10종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해숙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이지애 역을 통해 38년 내공이 백분 발휘된 ‘진국 연기’를 펼쳐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상 가족’의 맏며느리이자 엄지원, 하석진, 이도영 삼남매의 엄마, 그리고 유동근의 아내로서 세 가지 역할을 모두 충실히 해내며 대한민국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극 중 삼남매의 엄마인 김해숙은 비록 행동은 덤덤하지만 누구보다 속 깊게 자식을 걱정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자식들이 옳지 못한 ...  
무자식상팔자 김해숙-엄지원 ‘격한 모녀 대치전’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자식 상팔자’ 김해숙과 엄지원이 폭풍 오열 속 ‘격한 모녀 대치전’을 벌였다. 김해숙과 엄지원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안 씨 집안의 맏며느리 이지애와 희재(유동근)와 지애의 딸 안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김해숙, 엄지원 모녀의 ‘눈물겨운 대치전’은 딸의 임신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김해숙이 엄지원의 원룸으로 찾아가면서 이뤄진다. 엄지원이 판사직마저 버리고 아이 아빠도 없는 상태임에도 아이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날 선 소리를 뱉어내자, 안타까움과 답답한 마음이 폭발한 김해숙이 급기야 가슴 찢어지는 사랑의 매를...  
이순재-김해숙, 다정다감 ‘시아버지-며느리’ 인증샷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런 시아버지와 며느리 봤어?!” JTBC ‘무자식 상팔자’ 이순재와 김해숙이 다정다감 ‘시아버지& 며느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순재와 김해숙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안씨 집안의 든든한 가장 안호식과 첫째 아들 안희재(유동근)의 조강지처 이지애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무엇보다 이순재와 김해숙은 극 중 시아버지와 며느리로 열연을 펼쳐낼 전망. 이와 관련 이순재와 김해숙이 친근한 포즈를 연출하며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순재와 김해숙이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돈독한 정...  
김해숙, 천호진 눈빛에 발그레진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전국 시청률 2% 돌파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최고의 중년 로맨틱 가이 배우 천호진이 김해숙과 산장에서 1박 2일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1일)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32회에서는 ‘고봉실’(김해숙 분)과 남이섬 데이트를 떠났던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이 남이섬의 낭만을 제대로 즐긴 예쁜 자전거 데이트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마지막 배를 놓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7일(토) 방송될 33회에서는 산장에 머물게 된 ‘고비드(고봉실+데이비드 김)커플’의 두근두근 하룻밤(?)이 그려진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봉실씬, 자기가 어떤 사람인 것 같...  
고봉실 김해숙, 천호진 품속에서 ‘폭풍 오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의 명품배우 김해숙이 한국의 ‘리차드 기어’ 천호진의 품속에서 폭풍 오열을 했다. 어제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25부에서 ‘고봉실’(김해숙 분)은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의 도움으로 ‘진철’(이호성 분)의 동생 ‘병근’(이순성 분)을 만나 파산 위기와 문화재 은닉 밀반출 혐의, 그리고 남편 ‘서준석’(최일화 분) 죽음의 원인까지 자신의 형제에게 있음을 듣게 되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저지른 믿을 수 없는 악행에 큰 충격으로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었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자리를 뛰쳐나와 간신히 눌러놨던 큰 울음을 활화산처럼 토해내는 ‘고봉실’은 커다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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