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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입사원’, 대국민 문자 투표 시작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기자 = 국민의 귀, 입, 그리고 마음이 될 아나운서를 찾는 MBC < 신입사원>이 대국민 문자 투표를 시작한다. 신입사원 제작진은 그 동안 과제를 수행하며 아나운서 심사위원들의 심사에 의해 합격과 탈락의 여부가 결정되었던 것과 달리 ‘국민이 뽑는 아나운서’라는 취지에 맞게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합격자와 탈락자는 심사위원 점수와 대국민 투표 점수를 합산한 총점을 통해 결정된다. 총점이 가장 낮은 1명이 탈락하게 되는 것이다. MBC ‘신입사원’, 대국민 문자 투표 시작 자료제공=MBC 지난 5월 31일(화) 치러진 녹화에서는 개인 소개 영상과 뉴스데스크가 첫 과제로 주어졌다. 8명의 도전자들은 각자 본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신입사원’ 음악에 맞춰 즉흥 진행, 순발력 왕은 누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나운서 공개채용 < 신입사원 > 이번에는 순발력이다. 지난 주, 1박 2일의 합숙과정을 통해 각 조에서 1명씩 총 4명의 도전자가 탈락한 가운데 5명씩 4조 20명의 도전자들이 조별 대결을 펼쳤다고 한다. 조별 대결을 통해 승리한 조는 모두 합격, 패한 조는 엄격한 재심사를 거쳐 5명 중 3명만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신입사원’ 음악에 맞춰 즉흥 진행, 순발력 왕은 누구? 자료제공=MBC 그들이 펼친 대결은 < 음악에 맞춰 즉흥 진행>! 바로 MBC의 대표 예능, 교양, 뉴스,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그널 음악을 듣고 즉흥적으로 자유 진행을 하는 것이었다. 아나운서의 기본 자질인 순발력과 진행 능력을 동시에 평가한 것. 조원 한 명, 한 명에게 조의 운명...  
신입사원, 더 치열해진 ‘생존경쟁’ 1박 2일 합숙 돌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 본격 합숙에 들어갔다. 총 지원자 5509명 중 22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까지 오른 24명의 도전자와 8명의 담임, 부담임 아나운서들이 1박 2일 합숙을 위해 지난 4월 2일(토) 무거운 짐을 들고 의정부 MBC 문화동산을 찾았다. 신입사원, 더 치열해진 ‘생존경쟁’ 1박 2일 합숙 돌입 자료제공=MBC 문화동산을 찾은 24명의 도전자들의 얼굴은 다들 비장한 표정이었다. 6명씩 4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과제 수행을 통해 담임, 부담임 아나운서에게 엄격한 평가를 받고, 이튿날 대결을 펼칠 20명을 가리기 위한 탈락자 4명이 합숙 첫날 결정되기 때문이다. 각 조에서 6등을 한 도전자는 짐을 풀기도 전에 집으로 귀가를 해야만 하는 합숙 첫날...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 1차 카메라 테스트 현장 ‘첫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아나운서 공개채용 < 신입사원>의 1차 카메라 테스트가 3월 13일(일) 첫 공개된다. 무려 5500명이 넘는 지원자들로 화제가 된 < 신입사원>! 지난 2월 20일(일) 일산 MBC 드림센터는 후끈 달아올랐다. 아나운서 공개채용의 첫 과정인 1차 카메라 테스트에 수많은 아나운서 꿈나무들이 몰렸기 때문. 연령타파, 세대 불문의 남녀노소가 하나 된 현장! 이 날 1차 카메라 테스트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였다. 학생, 주부, 사업가, 탤런트, 군인, 인기 학원 강사는 물론이고 현직 교사와 의사까지 외모도 직업도, 개성도 그야말로 천차만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 신입사원> 2010년 3월 13일(일) 오후 5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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