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배우 이광훈, 옴니버스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출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이광훈이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 출연한다. <프랑스 영화처럼>은 총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작품으로 2013년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연출했던 신연식 감독이 제작, 각본, 연출을 모두 맡았다. 특히 <프랑스 영화처럼>은 신연식 감독이 충무로에서 활약할 새로운 신인 배우들을 발굴하고, 기성 배우들의 재발견을 위한 '배우 발굴 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젝트로 기획중이다. 이광훈이 출연한 두 번째 에피소드 ‘A Time to Leave’는 중년 여성이 딸들과 보내는 3일간의 이야기를 그려낸 것으로, 극중 이광훈은 잘 생긴 외모와 냉철한 성격을 지닌 변호사로 중년 여성의 재산 정리를 돕는 인물. 현재 두번째 에피소드는 ...  
이희준-신소율, 영화관 데이트 현장 포착 설마…?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 하우스)가 이희준과 신소율이 영화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우리들의 삶을 대변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가 이희준과 신소율이 영화관에서 함께 데이트 하는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창만(이희준 분)과 다영(신소율 분)은 물론 미선(서유정 분)과 민규(이민기 분)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평소 다영의 계속된 구애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던 창만이 그녀와 함께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  
배우 김희원, 영화 ‘마담 뺑덕’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충무로 명품 악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희원이 영화 ‘마담 뺑덕’ (감독 임필성, 제작 동물의 왕국)에서 도박장 주인역으로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악역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김희원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원이 영화 ‘마담 뺑덕’에서 도박장 주인으로 캐스팅되어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 영화다. 정우성이 지독한 사랑의 대가로 시력을 잃어가는 심학규 역을 맡았고, 신예 이솜이 사랑에 모든 것을 건 여자 덕이역을 연기하고 박소영은 심학규와 덕이 사이에서 아버지를 증오하며 덕이에게...  
EBS 어린이날 특선영화 라푼젤-E.T 등 시선집중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EBS(사장 신용섭)는 다가오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EBS는 5일 어린이날과 6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특집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특선 영화, 그리고 2014 ABU 드라마를 방송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특집 애니메이션 <라푼젤>, 특선 영화<E.T>, 아시아 방송 연합(ABU) 공동 제작 어린이 드라마 <무인도의 세 친구>가 방송된다. 2014년 5월 5일 (월) 오전 8시 20분에 방송되는 특집 애니메이션 <라푼젤>은 월트 디즈니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당시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해 애니메이션 명가로의 디즈니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다. 2014년 5월 5일 (월) 오후 5시에 방송되는 <E.T>는 SF 판타지 영화의 고전이자 ...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국내 최대 규모 3만명 시사…눈물바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 태풍코리아)이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연세 중앙교회에서 3만명 규모의 국내 최대 시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진무 감독을 비롯해 홍경인, 최선자, 조덕제, 김은혜 등 배우들이 참석해 마지막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1회 상영에서 3만명이 동시에 시사에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영화의 제작사 태풍코리아 정유동 본부장은 “한 자리에 3만명이 모여 영화를 본다는 자체가 큰 영광이며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며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지난 2월 13일 개봉 누적 관객수 43만명을 돌파했다. 북한 지하...  
뫼비우스 이은우, 영화 ‘신의 선물’에서 또 한번의 놀라움 선사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영화 <뫼비우스>에서 소름 끼치는 1인 2역 연기로 대중들에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이은우가 영화 <신의 선물>로 돌아온다. 배우 이은우는 전작 <뫼비우스>에서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엄마’ 역할과 아들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맺는 ‘또 다른 여자’ 역할을 동시에 맡았었다. 전혀 다른 인물이기도 하고, ‘욕망’이라는 틀 안에서 같은 인물처럼 보이기도 하는 입체적인 두 캐릭터를 오로지 눈빛과 몸짓으로 완벽히 소화해낸 배우 이은우는 국내외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기덕 감독 또한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팔색조 연기자.”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극장 개봉 당시에는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본 관객들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 대한민국 국회에서 상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북한인권을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 (주)태풍코리아>이 UN, 영국의회에 이어 드디어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상영된다. 제작사 태풍코리아 측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오는 19일 국회인권포럼(대표 황우여) 초청으로 국회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회인권포럼 대표 황우여 의원은 "UN(유엔)과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해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 국회의원들이 북한인권 실태를 생생하게 보고 듣는 기회를 삼고자 이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다"고 국회 상영 취지를 설명했다. 김인권 주연의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와 인권이 유린된 북한에서 지하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참혹한 현실을 그린 작품으로 연일 세계 각국에서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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