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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손예진, 브라운관 밖에서도 ‘케미커플’ 인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 에넥스텔레콤)> 속 두 주인공 김남길-손예진 커플이 브라운관 밖에서도 ‘케미커플’임을 인증했다. 드라마 <상어>에서 두 사람은 복수의 칼날을 겨누고 있는 남자 한이수와 그 복수의 칼 끝 앞에 서있는 여자 조해우로 열연을 펼치며 매주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런 이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상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것. 늘 극 중에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속 마음을 감춘 채 마주해야 하는 이수-해우 커플은 두 사람이 처한 상황 때문에 8획 진행되는 동안 다섯 번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눈빛 연기로 강렬...  
손예진, 드디어 김남길의 정체 알아내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주 방송에서 격정 키스신을 선보이며 멜로의 불을 지폈던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 제작 에넥스텔레콤)>가 오늘밤(17일) 방송되는 7회에서 대파란을 예고하는 극적 비밀을 밝히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해우(손예진 분)에게 자신과 아버지의 사고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보내며 복수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이수(김남길 분)는, 해우가 자신이 당한 사고의 진상을 밝힐 수 있도록 중요 단서가 될 만한 자료를 보내며 그녀를 오키나와로 이끈다. 이어, 해우가 이수의 계획대로 그의 사건과 관련된 중요인물과 만나게 되며, 지금껏 알려지지 않는 비밀이 밝혀져 극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특히, 오늘 오전 ...  
‘상어’ 김남길-손예진, 오키나와에서 둘만의 여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 제작 에넥스텔레콤)> 속 김남길, 손예진의 오키나와에서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제작사가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이 그 동안 방송되었던 모습과는 달리 다정하면서도 관계가 급 가까워 보이기 때문.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손예진이 김남길의 품에 안겨 눈을 감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 장은 서 있는 김남길의 얼굴에 손을 갖다 대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난 주 방송된 드라마 <상어>에서 김남길의 손예진을 향한 기습 키스와 그 키스의 의미에 대한 도발로 멜로에 불이 당겨진 상태. 방송이 끝나고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수많은 ...  
손예진, 웨딩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드러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남길과 손예진의 치명적인 멜로를 예고하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에넥스텔레콤)>가 손예진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공개한 <상어> 티저 영상에서도 손예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웃고 있던 환했던 얼굴이 두려움과 슬픔이 가득한 표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표현하며 극이 진행됨에 따라 변해가는 ‘조해우’의 감정상태를 그대로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손예진은 2008년에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제작발표회에 웨딩드레스 모습으로 참석했으며, 2004년에 개봉한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2003년에는 CF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출연하는 작품에서마다 완벽한 스타일과 극강의...  
무자식상팔자 임예진-김민경 ‘시월드 전쟁’ 총정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보다 살벌할 순 없다!” ‘무자식 상팔자’ 임예진과 김민경의 팽팽한 ‘시월드 전쟁’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예진과 김민경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안희명(송승환)의 아내 지유정과 안대기(정준)의 아내 강효주 역을 맡아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할 말 다하는 캐릭터들답게 서로에게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표명하며 좁혀지지 않는 ‘시한폭탄 고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이와 관련 본격적으로 한집살이를 시작한 임예진과 김민경이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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