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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결말 앞두고 유진-김유미-최정윤 절친 인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미녀 삼총사 유진, 김유미, 최정윤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20년 지기 베스트 프렌드로 분해 여자들의 뜨거운 우정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이 카메라 밖에서도 절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유진, 김유미, 최정윤은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저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화사한 꽃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의 어깨에 다정히 기댄 채 해피 에너지를 무한 뿜어내고 있는 세 사람은 극 중 절친한 친구들답게 미소...  
유진-김유미-최정윤, 한 밤중의 회동 현장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20년 지기 친구인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한 밤 중 회동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4일) 밤 방송될 18회의 한 장면으로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의 덫에 빠져 맨 몸으로 시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최정윤(권지현 역)을 위해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가 뭉치게 되는 것. 특히, 최정윤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유진과 김유미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세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위하고 있는지 짐작케 하고 있는 가운데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여자의 눈물은 안방극...  
우사수 OST, LC9(엘씨나인) ‘못난 놈이 웁니다’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명품 OST 계보를 잇는 네 번째 OST가 오늘(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30대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는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의 일과 사랑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OST ‘못난 놈이 웁니다’가 발매되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녹일 전망. 특히, ‘못난 놈이 웁니다’는 좋아하는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게 어색해 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을 ‘못난놈’이라 말하며 자신을 자책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드라마 속 감성을 더...  
배우 공현주,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특별출연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공현주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 특별출연해 월요일 밤을 한바탕 뒤엎는다. 그 동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는 이윤미를 스타트로 김성민, 김현주 등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특별한 배우들이 깜짝 등장해 보는 재미를 안겨주었다. 그런 가운데 공현주가 그 바통을 이어 받아 또 한 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인 것. 공현주는 극 중 엄태웅(오경수 역)과 유진(윤정완 역)이 의기투합한 영화 ‘이화에 월백하고’의 여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해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공현주가 분하는 신윤하 역은 엄태웅과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전해지고...  
우사수 김성수, 퍼펙트한 우월 수트핏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김성수의 환상적인 수트 핏이 화제다. 극 중 로맨틱함과 젠틀함을 두루 갖춘 훈남 영화사 대표 안도영으로 분해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가슴 절절한 순애보를 펼치며 매회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김성수(안도영 역)가 우월한 수트 자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김성수가 선보이고 있는 댄디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영화사 대표의 젠틀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터. 각양각색 세련된 정장 스타일을 환상적으로 소화해내고 있는 김성수는 안도영(김성수 분)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해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  
우사수, 철부지 맘 김혜옥 vs 두 얼굴의 맘 임예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혜옥, 임예진이 진정한 관록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극과 극의 어머니로 분하고 있는 김혜옥(양순옥 역)과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이 그 중심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극 중 유진(윤정완 역)의 어머니로 분한 김혜옥은 늘 사고만 치고 다니는 철부지 엄마이지만 힘들어하는 자식을 따뜻하게 감싸줄 줄 아는 따뜻한 모정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한 임예진은 친절한 척 천사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뒤에서는 온갖 모욕적인 말로 며느리 최정윤(권지현 역)을 구박하는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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