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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마마 정유미, 쇼핑하는 모습도 ‘블링블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원더풀 마마' 속 철부지 된장녀인 정유미가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마(이하, 원더풀마마) 정유미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드라마 속 된장녀의 면모와는 다르게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인 '정블리룩'의 모습이 공개 되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드라마 속에서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블루계열의 파스텔 컬러 재킷과 패턴 원피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피치 컬러의 백과 시원한 블루 톤의 의상의 세련된 조화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정유미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의 모습은 현재 SBS '원더풀 마마...  
원더풀마마 정유미, 귀티 좔좔 vs 촌티 폴폴 극과 극 패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원더풀 마마' 정유미가 180도 달라진 극과 극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8회에서는 엄마 윤복희(배종옥)의 파산으로 각자 살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영채(정유미), 영수(김지석), 영준(박보검) 3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엄마의 파산으로 인해 차가운 현실과 마주한 3남매의 모습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이 과정에서 정유미는 그간 선보였던 귀티 패션을 버리고 후줄근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안의 파산이라는 상황 전개에 따라 단칸방에선 후줄근한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변화를 준 것. 이에, 용달차 위에서 굴욕을 맛보는 모습하며 단칸방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촌스러운 모습이 함께...  
직장의신 정유미-전혜빈 미모종결자들의 캐릭터 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곰이냐 여우냐.’ 배우 정유미와 전혜빈이 젊은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 KBS미디어/MI Inc.)에서 각각 신입사원으로 정주리와 금빛나 역을 맡은 정유미와 전혜빈. 두 배우는 함께 입사한 신입사원이지만 극과 극으로 갈리는 상반된 캐릭터로 등장,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미디어/MI Inc.] 삼류대를 나와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낮은 스펙 정주리. 게다가 계약직 신입사원이다. 뭐든 열심히 한다는 게 걸핏하면 실수만 저지르는 통에 번번이 미운털이 박히는 사회 초년생. 하지만 언젠가는 빛나는 옥석이 되겠다는 각오로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그녀는 긍정의...  
배우 정유미, ‘도시정벌’ 여주인공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1년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과 2012년 ‘옥탑방 왕세자’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배우 정유미가 이번엔 드라마 ‘도시정벌’에서 여주인공 이단비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유미는 드라마 '도시정벌'에서 쥬얼리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정직하고 순수하며 화려한 아름다움을 그리지만 소박하고 진심이 담긴 행복을 꿈꾸는 ‘이단비’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도시정벌'은 신형빈 작가의 인기 동명 만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한 주인공이 사회의 절대 악에 맞서는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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