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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배우 오재무, “태어나서 엄마 이후 첫 입맞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제빵왕 김탁구'이후 1년 만에 채널A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 주인공 한태양의 어린시절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오재무가 극중 어린 진진심(채빈 분)으로부터 기습 키스를 당하고(?) 만다. [사진제공=터치스카이] 친구들에게 평생 ‘빈티커플’로 기억되기 보다는 ‘키스커플’로 기억되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키스를 감행한 어린 여주인공 진진심의 발칙당돌함이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한다. 이에 오재무군은 "태어나서 엄마 이후 첫 입맞춤!"이라며 수줍게 소감을 전했다. 처음 촬영을 시작하며 서먹서먹하던 중학교 1,2학년 커플은 이후 촬영장에서 "작은엄마!", "애기재무"라고 서로를 칭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  
무사 백동수(지창욱), 이번에도 무 사세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사 백동수의 히어로 지창욱이 이번엔 검이 아닌 무를 빼 들었다. 무사 백동수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무사라는 호칭으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는 지창욱. 이번엔 그가 <무사> 대신 <무 사>세요! 를 외치는 야채장수로 시청자를 맞으러 온다. ㈜터치스카이 (대표 박인택)가 제작하는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시청률 보증수표 지창욱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리어카 다섯 대 분량의 무를 하역하며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강서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무를 하역하던 지창욱을 보던 시장상인들은 “전문인력도 하기 어려운 작업이다. 처음치곤 너무 잘한다! 배우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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