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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세이돈 최시원, 지능수사로 ‘내부 첩자’ 색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희곤을 잡고 흑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요” ‘포세이돈’ 최시원이 빈틈없는 지능수사를 펼치며 내부 첩자 색출에 성공,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유발시키며 흥미를 더해간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제작 에넥스 텔레콤) 7회는 시청률 7.1%(AGB닐슨,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민한 기지를 발휘한 최시원의 지능수사가 빛을 발했다. 선우(최시원)는 총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정덕수(김준배)에게 ‘흑사회’의 중간보스라는 위치를 약점 삼아 협상을 시도, 단서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선우는 정덕수에게 총상을 입힌 해경 특공대원 강주민(장동직) 팀장을 정덕수와 면담하도록 주선...
	최시원-이시영, “체력을 지켜라”…특명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체력을 지켜라” ‘포세이돈’ 최시원과 이시영에게 요즘 떨어진 새로운 미션이다. 최시원과 이시영은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 오상원/제작 에넥스 텔레콤)에서 범국가적 범죄조직 ‘흑사회’ 수장 최희곤을 잡기 위한 ‘수사 9과’의 핵심 브레인으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황. 우연한 만남 속에 티격태격 관계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조금씩 이해해나가며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환상의 호흡을 발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돋우고 있는 것. [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무엇보다 최시원과 이시영에게 ‘건강 지키기 미션’이 주어진 이유는 요즘이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많이 나는 환절기인데다...
	포세이돈, ‘이시영표 당찬 해경룩’…시선 집중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포세이돈’ 이시영이 ‘이시영표 당찬 해경룩’을 선보이며 이시영 패션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시영은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 오상원/제작 에넥스 텔레콤)에서 해양 경찰 이수윤 경장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시영은 ‘센스 만점 내추럴 빈티지룩’과 ‘건강미 넘치는 스포티룩’으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무엇보다 이시영은 씩씩한 해양 경찰 역에 걸맞는 건강한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운 ‘스포티룩’의 선구자로 활약하고 있다. 털털한 외향적 성격에 맞게 극중에서 수윤(이시영)은 복싱, 수영, 조깅 등을 취미로 일삼으며 자주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포세이돈, 이시영 아버지는 해경 ‘증발자’였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포세이돈’ 이시영의 아버지와 관련된 미스터리한 과거사가 밝혀지며 ‘수사 9과’의 사건 해결이 또 다른 국면에 들어서게 됐다. 충격적인 반전 스토리를 담아낸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제작 에넥스 텔레콤) 5회는 시청률 7.4%(AGB닐슨,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중 나홀로 상승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상승 기류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포세이돈’은 범국가적 범죄조직 흑사회를 둘러싼 ‘수사 9과’의 활약이 점점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결정적 단서들이 하나 둘 수면위로 떠오르며 더욱 흥미를 불어넣고 있는 상황. 짜임새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각 역할마다 살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포세이돈’은...
	‘포세이돈’ OST part1, 드디어 베일 벗는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첫 방송 이후 화제를 집중시켰던 KBS 월화극 ‘포세이돈’의 OST가 베일을 벗는다. ‘비스트’ 양요섭이 전격 참여한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제작 에넥스 텔레콤) OST part1이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것. 26일 방송될 3회 분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포세이돈’ OST part1에는 미성의 보이스 ‘비스트’의 양요섭을 비롯해 환상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그룹 노을과 명품 보이스로 인정받은 나비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동원됐다. [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무엇보다 비스트의 양요섭이 part1에서 선보이는 ‘안돼’는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